
[CBC뉴스] 오픈AI가 금융업계에 특화된 인공지능 모델 '금융서비스용 챗GPT'를 1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 모델은 기업 및 산업 분석, 시장 리서치, 실적 발표와 기업 자료 해석, 리서치 노트 작성 등 금융회사의 투자은행 및 주식 리서치 업무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오픈AI는 기존의 기업용 '챗GPT 워크'를 금융권의 전문적 요구에 맞춰 지원하는 버전으로 선보였다.
닉 털리 오픈AI 부사장 겸 챗GPT 부문장은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챗GPT가 애널리스트처럼 조사 및 결론 도출을 할 수 있도록 교육받았다고 밝혔다. 시연에서는 잠재적 인수·합병 대상 기업 분석, LSEG와 피치북 등 시장조사업체의 데이터 활용, 그리고 미리 정해진 스타일 가이드에 따라 파워포인트 자료를 자동으로 제작하는 기능이 소개됐다.
오픈AI는 앞으로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기업용 서비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임을 이번 신제품을 통해 드러냈다. 새러 프라이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달 기업용 사업이 소비자용 사업보다 더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언급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