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하락한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상승하면서 지수별 흐름이 엇갈렸다.
1일 한국시간 오전 기준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41.13포인트(0.86%) 하락한 50,908.79에 마감했다. 장중 51,473.93까지 올랐지만 상승폭을 반납하면서 장중 저점 수준에서 거래를 끝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18.81포인트(0.25%) 내린 7,652.03에 장을 마쳤다. 장중 고점은 7,722.88을 기록했으나 이후 매물이 나오면서 약세로 돌아섰다.
반면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63.52포인트(0.24%) 상승한 26,861.06에 마감했다. 장중에는 27,108.20까지 올라 2만710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는 10.74포인트(0.38%) 하락한 2,797.18을 기록했다. 장중 고점은 2,823.33이었다.
이날 시장에서는 나스닥이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다우와 S&P500, 러셀2000이 하락하면서 시장 전체가 한 방향으로 움직이기보다는 업종과 종목별로 차별화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특히 주요 지수가 장중 고점에서 상승폭을 줄인 점을 감안하면 뉴욕증시는 뚜렷한 방향성을 확정하기보다 투자자들의 경계 심리가 이어진 장세로 볼 수 있다.
[이 기사는 공개된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이며 특정 지수나 종목의 상승·하락을 보장하거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시장 상황은 각종 경제지표와 정책, 기업 실적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투자에 따른 손실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일부 문장과 자료 정리에 AI를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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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