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종과 몸싸움하는 FC서울 김주성(오른쪽)[서울=연합뉴스]](/news/photo/202503/490964_302628_5420.jpg)
[CBC뉴스] 김민재의 부상으로 인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새로운 수비 자원을 발탁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7일 김민재가 부상으로 소집에서 해제됨에 따라 FC서울의 센터백 김주성을 대체 발탁한다고 발표했다.
김주성은 이날 오후 경기도 고양의 한 호텔에 소집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 합류한다. 대표팀은 이번 A매치 기간 동안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에서 오만과 요르단을 상대로 경기를 치른다. 오만과의 경기는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요르단과의 경기는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각각 오후 8시에 시작된다.
24세의 왼발잡이 센터백 김주성은 A매치에 두 차례 출전한 경험이 있으며, 이번 홍명보 감독의 선택을 받는다면 2023년 10월 베트남과의 평가전 이후 1년 5개월 만에 다시 A매치 무대를 밟게 된다. 김주성은 현재 FC서울에서 주전급 선수로 활약 중이다.
한편, 대표팀의 핵심 수비 자원인 김민재는 왼쪽 아킬레스건염으로 인해 소속팀에서도 전열에서 이탈한 상태다. 그의 부상은 대표팀 수비진에 큰 공백을 남겼으나, 김주성의 합류가 이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홍명보 감독의 지휘 아래, 김주성이 대표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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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