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륙도[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503/490850_302450_4317.jpg)
[CBC뉴스]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17일 월요일 아침은 구름이 많다가 점차 맑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주요 지역의 기온은 부산 0.6도, 울산 1.1도, 창원 1.1도, 밀양 0.2도, 창녕 -2.2도, 통영 1.1도로 나타났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0도, 울산 9도, 경남 지역은 7도에서 11도 사이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하며 공기는 청명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남해 동부 앞바다와 울산 앞바다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당분간 아침 최저기온이 0도 내외로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질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침과 낮 사이의 기온 차가 커지면서 일교차로 인한 건강 문제도 주의해야 한다. "찬 바람과 낮은 기온으로 인해 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걸릴 위험이 있으므로 외출 시에는 따뜻한 옷차림이 필요하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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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