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에 목도리 다시 등장[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503/490849_302449_3744.jpg)
[CBC뉴스] 전라북도는 월요일인 17일 아침부터 찬 바람과 함께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많은 지역에서 0도 이하의 추위를 보이고 있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주 0.8도, 군산 1.0도, 익산 0.8도, 남원 -2.0도, 무주 -3.5도, 장수 -2.6도 등으로 기록됐다. 이러한 기온은 낮에도 크게 오르지 않아 최고기온이 5도에서 8도 사이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기상지청은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졌다"며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따뜻한 옷차림으로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대기질 면에서는 비교적 양호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기상지청은 "찬 바람이 불면서 대기 중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있다"며 "깨끗한 공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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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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