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BC뉴스] 한국마사회가 주관한 올해 첫 2세 경주마 경매에서 최고 낙찰가가 1억3천100만원을 기록하며 경매의 열기를 더했다. 18일 제주목장에서 열린 이번 경매는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가 주최한 행사로, 총 134마리의 경주마가 상장됐다. 이 가운데 47마리가 낙찰됐으며, 전체 낙찰금액은 18억1천600만원에 달했다. 평균 낙찰가는 3천864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경매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경주마는 115번으로 상장된 수말로, 낙찰가는 1억3천100만원이었다. 이는 이번 경매의 최고가로 기록됐으며, 경주마의 품질과 잠재력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경주마 경매는 올해 말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다음 경매는 오는 6월에 열릴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경매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성공적인 경매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경매의 성공은 경마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한국마사회는 경마 산업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경주마의 품질 향상과 관련된 연구와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경매에 참석한 한 구매자는 "이번 경매에서 질 좋은 경주마를 낙찰받아 기쁘다"며 "앞으로의 경주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석자는 "경주마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경매에 꾸준히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마사회는 경주마 경매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경마 산업을 지원하고 있다. 경주마의 건강과 훈련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주마 소유주와 훈련사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돕고 있다. 또한, 경주마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연구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경주마 경매는 단순한 판매 행위를 넘어, 경마 산업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이러한 경매를 통해 국내 경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경주마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주마 경매는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계속될 것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