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 도하 훈련[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503/491710_303509_3052.jpg)
[CBC뉴스] 한미 양국 군은 지난 15일부터 엿새간 경기 연천 임진강 일대에서 정례 한미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의 일환으로 '한미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양국의 연합 도하작전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미 양측의 도하 자산을 활용해 임진강을 가로지르는 연합부교를 구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육군 5공병여단과 7공병여단 도하단, 3사단 전차대대, 1기갑여단 전차대대, 5군단 항공단,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예하 다목적교량중대·스트라이커여단 등 총 600여명의 장병이 참여했다. 여기에 지난해 실전 배치된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수룡', 치누크 헬기(CH-47D), K1E1전차, 미 스트라이커장갑차 등 100여대의 항공·기갑전력도 투입됐다.
훈련은 도하지점에 대한 정찰이 완료되자 500MD 헬기와 K1E1전차가 강 건너편 적 위협을 제거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후 '수룡'이 차량에서 문교 형태로 전환해 아군 기갑전력을 강 건너편으로 도하시키고, 한미 도하자산을 결합해 임진강을 가로지르는 180m 길이의 연합부교를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K1E1전차와 미 스트라이커장갑차 등 대규모 아군부대가 연합부교를 건너 목표지점으로 이동하면서 훈련이 종료됐다.
이번 훈련은 한반도 방어를 위한 한미 양국의 협력과 준비태세를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가 됐으며, 도하작전 능력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데 기여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