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경남 산청군을 방문하여 산불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이재명 대표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안동 등 경북 지역에 이어 사흘째 영남권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았다.
이날 이재명 대표는 노란색 민방위복을 입고 산청군 농협을 방문,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로부터 산불 진화 상황을 보고받았다. 그는 현장 인력들을 격려하며 "수고가 많으시다"고 말했다. 이어 자원봉사자들과 자리에 쪼그려 앉아 대화를 나누었으며, 국민의힘 신성범·이성권 의원과도 만나 악수를 나누었다.
또한, 이재명 대표는 현지 중학교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소를 방문하여 피해 주민들을 직접 만났다. 그는 주민들에게 "얼마나 힘드시냐"고 위로를 건넸다. 한 여성 주민이 이 대표에게 "고생이 많으시다"고 하자, 이 대표는 "우리 어머니가 더 고생이시지 않나. 저희가 잘 챙겨보겠다"고 답하며 마음을 나눴다. 또 다른 주민이 "먼 길 오시느라 수고 많았다"고 하자, 이 대표는 "어머니 고생하시는 것에 비하면…"이라며 "아마 곧 집에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재명 대표는 재난구호 급식소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을 만나 그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번 방문은 피해 현장의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이재민과 봉사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자리였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