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이재명 민주당 대표 공직선거법 2심은 무죄로 선고됐다. 1심 판단이 뒤집힌 것이다.
서울고법 형사6-2부(재판장 최은정)은 26일 오후 2시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선고기일을 열었다. 고법은 "이재명 '백현동 발언', 허위사실 공표로 처벌 불가"를 밝혔다. 또 "이재명 김문기 관련 발언 모두 허위사실공표 아냐"라고 했다.
아울러 "이재명 '김문기와 골프' 발언 독자적 의미 갖는다 보기 어렵다"라고 밝혔다.이재명 대표 공직선거법 위반혐의 2차 선고 공판에서 고법은 "이재명 '골프 발언' 허위사실공표 아냐"라고 했다.
이날 오후 1시50분경 방탄복을 입고 서울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에 나온 이 대표는 취재진의 질문에 “끝나고 하시죠”라며 말을 아꼈다. 이에 따라 이 대표는 선고 이후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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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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