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봄기운이 완연한 6일,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5시 기준으로 부산은 9.3도, 울산은 8.3도, 창원은 9.0도, 밀양은 5.3도, 창녕은 3.5도, 통영은 7.8도를 기록하며 다소 쌀쌀한 아침을 맞이했다. 그러나 한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부산은 17도, 울산은 18도, 경남은 16∼20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말은 따뜻한 날씨 덕분에 봄꽃을 즐기기에 최적의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남 지역은 벚꽃이 만개해 많은 사람들이 봄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야외 활동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침과 밤에는 쌀쌀한 기온이 지속될 수 있어 외출 시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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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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