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21대 대선 후보 선출 계획이 윤곽을 드러내면서 각 당의 경선 레이스가 본격화되고 있다. 민주당은 이재명 전 대표가 대세론을 굳히며 대선 출마를 공식화한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출마 선언이 연일 이어지며 혼전 양상이 펼쳐지고 있다.
민주당은 이재명 전 대표의 출마 선언과 함께 경선 준비에 돌입했다. 예비 후보 등록은 오는 14일 시작되며, 약 2주간 전국 순회 경선을 거쳐 5월 초에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현재 비이재명계 주자들은 출마 여부를 고심 중이며, 김두관 전 의원과 김동연 경기지사가 출마를 선언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확고한 대세론을 굳힌 주자가 없어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유정복 인천시장, 이철우 경북지사가 출마를 선언했으며, 안철수 의원과 이정현 전 대표를 포함해 이미 5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군이 20여 명에 달할 수 있어 경선 절차가 복잡해질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오는 14일과 15일 후보 등록을 받은 후, 서류심사를 통해 16일 1차 경선 진출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후 두 차례 예비경선을 통해 후보를 압축하며 최종 후보는 5월 3일에 선출할 예정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