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포스코이앤씨가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수주에 글로벌 설계사와 함께 도전장을 내밀었다. 포스코이앤씨는 네덜란드의 유엔스튜디오와 협력하여 서울 용산구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의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지하 6층부터 지상 38층까지의 12개 동 규모로, 아파트 777세대와 오피스텔 894실, 상업 및 업무시설을 포함하는 대규모 개발 사업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자사의 프리미엄 철강재 '포스맥'(PosMAC)을 단지 입구와 내장재에 활용할 예정이다. 포스맥은 내식성이 뛰어나 내구성을 요구하는 건축 자재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는 포스코 강재 'Pos-H'를 다양한 구조체와 가시설에 적용해, 시공의 안전성과 튼튼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 사업은 공사비만 약 9천558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며, 입찰은 4월 15일 마감된다. 최종 시공사는 6월 중에 선정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포스코이앤씨와 유엔스튜디오의 협업이 용산정비창 프로젝트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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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허연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