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 시국토론회(광주=연합뉴스) 2월 10일 오후 광주 전일빌딩245에서 국가혁신개헌국민운동본부 등의 주최로 시국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토론회에는 새미래민주당 이낙연 상임고문과 전병헌 대표 등이 참석했다.[새미래민주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4/496781_309786_1342.jpg)
[CBC뉴스] 새미래민주당이 6월 3일 조기 대선을 앞두고 제3지대의 빅텐트론을 본격화하며 개헌을 주제로 국민 대회를 개최한다. 이낙연 상임고문은 17일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개헌 국민대회에서 개헌을 고리로 한 제3지대 연합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상임고문과 전병헌 대표가 주도하는 새미래민주당은 '반명(반이재명)과 개헌'을 중심으로 제3지대 연대의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전병헌 대표는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단순한 제3지대를 넘어 개헌연대 국민후보 단일화를 통해 개헌연대·연합정부 구성을 이뤄내고 호헌 세력을 넘어서야 한다"고 강조하며, 당이 제7공화국 출범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맡겠다고 밝혔다.
새미래민주당은 이번 국민 대회를 시작으로 조기 대선 국면에서 개헌을 앞세운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치권에서 공간을 넓히고 국민의힘과 민주당 출신 인사와의 연대를 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 상임고문, 전 대표를 비롯해 당 지도부와 지지자, 시민사회 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 관계자는 최근 민주당 경선 불참을 선언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김두관 전 의원, 국민의힘 경선 불참을 선언한 유승민 전 의원 등에게 행사 참석을 제안했으나, 이들의 참석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새미래민주당의 이러한 움직임은 조기 대선을 앞둔 정치권에서 제3지대의 역할을 강화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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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