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국 국적의 대형 크루즈선 노르담호가 강원도 속초항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속초시에 따르면, 8만2천318톤급의 노르담호는 지난 19일 속초항에 입항한 후 같은 날 일본 사카이미나토항으로 출항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이후 6개월 만의 재방문이다.
노르담호의 입항으로 승객과 승무원 약 2,500명이 속초 지역을 방문했다. 이들은 속초 관광시장과 아바이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 속초시는 방문객을 위한 환영 행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속초시 관계자는 "올해 속초항에 추가 크루즈 입항이 예정되어 있다"며, "관광객들이 속초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노르담호의 방문은 지역 관광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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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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