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구와 경북 지역 주민들은 21일 맑은 날씨를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으로 주요 지역의 기온은 대구 12.3도, 경산 12.1도, 구미 14.0도, 포항 10.6도, 영천 11.2도, 안동 9.3도를 기록하고 있다.
낮 동안 기온은 18도에서 26도 사이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기 때문에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대구·경북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주민들이 외부 활동을 즐기기에 좋은 조건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 주민은 "오랜만에 맑은 날씨 속에서 산책을 할 계획이다"라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한편, 기상청은 대구와 경북 지역의 일교차가 큰 만큼 아침과 저녁 시간대에는 가벼운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아침과 저녁은 아직 쌀쌀하니 따뜻하게 입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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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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