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21층 규모의 아파트에서 21일 오전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압 작업에 나섰다. 이 화재로 인해 현재까지 3명이 건물에서 추락해 부상을 입었으며, 다른 3명은 연기 흡입으로 인한 호흡 곤란 등 경상을 입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관악소방서는 화재 신고를 접수한 즉시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으며, 인명 구조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추가적인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아파트 내부에 고립된 주민들의 안전한 대피를 유도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 후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현재 아파트 주변은 소방차와 구조대원들로 분주한 상황이며, 경찰과 함께 인근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화재 현장 인근 주민들은 연기와 불길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았다.
이번 화재는 서울 도심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 사고로, 주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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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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