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3일 선거대책위원회 첫 인선안을 발표하며, 한동훈 전 대표와 나경원·안철수 의원, 양향자 전 의원을 선대위원장으로 내정했다. 김 후보는 전당대회에서 후보로 선출된 직후 국회에서 당 비상대책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이 같은 인선을 결정했다.
상임 선대위원장으로는 권영세 비대위원장이 맡게 되며, 주호영 의원과 권성동 원내대표, 황우여 전 선거관리위원장도 선대위원장으로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대선 실무를 총괄하는 사무총장에는 김 후보 캠프의 총괄선대본부장인 장동혁 의원이 내정됐다. 후보 비서실장은 캠프의 공보미디어총괄본부장을 맡았던 김재원 전 최고위원이 맡을 계획이다.
그러나 한동훈 전 대표 측은 이번 인선안에 대해 김 후보 측과 사전 협의가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김 후보 측은 인선안이 전례에 따라 마련된 것이며, 오는 4일 비대위 회의에서 인선안을 의결하기 전후로 한 전 대표 등에 직접 양해를 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 후보 측은 당초 인사 발표안을 공지했다가 이를 내정안으로 정정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