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최근 내란 사태로 인해 소비가 위축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큰 피해를 입었다고 지적하며, 이들을 위한 지원책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불법 계엄으로 인한 피해를 소상공인이 아닌 공동체가 함께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특히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 발행을 대폭 확대해 내수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가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상권 르네상스 2.0' 정책을 통해 지역별 대표상권과 소규모 골목상권을 활성화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더불어, 코로나 대출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채무조정, 저금리 대환대출, 이차보전 등 정책자금을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소상공인 맞춤형 장기분할상환 프로그램을 도입해 경영 부담을 덜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임대료, 인건비, 에너지비용 지원 등 종합대책을 통해 경영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이 후보는 온라인 플랫폼의 과도한 수수료 및 광고비 요구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 상생의 질서를 확립하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여성 소상공인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안심콜 의무화를 추진하고, 육아휴직 수당 확대와 '아프면 쉴 권리' 보장 등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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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