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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家] 안규백 국방부 장관 ①ㅣ 첨단전력·국제협력·군개혁 ‘입체적 국방 전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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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家] 안규백 국방부 장관 ①ㅣ 첨단전력·국제협력·군개혁 ‘입체적 국방 전략’ 추진
Ahn Gyu-baek Minister of National Defense of South Korea

▷ 출생 1961년 6월 12일
▷ 제22대 국회의원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6.05.0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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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5-04
안규백 국방부 장관, 수도방위사령부 방문…청와대 외곽 작전·방공태세 점검

안규백 장관, 수방사 특정경비지구 찾아 대비태세 점검 (사진=연합뉴스)
안규백 장관, 수방사 특정경비지구 찾아 대비태세 점검 (사진=연합뉴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4일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부대를 방문해 청와대 외곽 경비 작전태세와 방공작전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안 장관은 수도방위사령부의 특정경비지구 경호·경비부대를 찾아 작전 지휘통제실에서 현장과 화상회의를 통해 예하부대 지휘관들로부터 작전 현황을 보고받았다. 그는 현장에서 철저한 작전 수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장 점검 이후 안 장관은 주요 경호·경비시설을 도보로 둘러보며 작전요원들을 직접 격려했다. 이어 방공진지를 방문해 방공작전태세의 빈틈없는 유지와 기본, 원칙 준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 장관은 청와대 특정경비지구가 전략적 최전방부대임을 언급하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완벽한 작전수행 태세를 현장에서 구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방공작전 대비태세에 대해 "지금까지 문제가 없었다는 안일한 인식이 큰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는 만큼, 대충주의와 형식주의를 단호히 배격하고 모든 절차를 원칙대로 이행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무인기와 드론 등 새로운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감시 및 타격자산이 첨단화·정교화될수록 이를 직접 운용하는 여러분의 책임감과 사명감 또한 더욱 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방공작전이 '초(秒)를 다투는 싸움'임을 언급하며, 실전과 같은 교육훈련을 통해 즉각 대응이 가능한 태세를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


 ● 2026-04-29
안규백 장관-라트비아 국회의장, 방산·국방 협력 확대 논의

다이가 미에리냐 라트비아 국회의장 만난 안규백 국방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다이가 미에리냐 라트비아 국회의장 만난 안규백 국방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9일 다이가 미에리냐 라트비아 국회의장과 만나 국방 및 방산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진행된 이번 면담에서 안규백 장관은 미에리냐 의장에게 한국 방산의 기술력과 생산, 군수지원 능력을 소개했다. 그는 라트비아의 국방력 강화에 한국 방산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양측은 드론 및 대드론 체계를 포함한 방산 협력이 산업협력과 공급망 안정화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양국 간 국방·방산 협력을 미래지향적이고 상호호혜적으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최근 국제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에 대한 인식도 공유하며, 한반도와 유럽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라트비아는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와 함께 러시아와 국경을 접한 발트 3국 중 하나다.


 ● 2026-04-24
안규백 장관, 35사단 방문…AI 해안경계작전 점검

안규백 국방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안규백 국방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4일 전북지역에서 해안경계작전을 수행 중인 육군 35사단 예하 해안감시기동대대를 찾아 'AI 기반 해안경계작전체계' 시범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대대장으로부터 작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지휘통제실에서 감시장비의 영상 및 레이더 신호정보를 인공지능이 실시간 분석하는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안 장관은 현장에서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맞춰 첨단기술을 활용한 감시체계 구축은 필수적"이라고 밝히고, AI 기반 해안경계작전체계가 군의 스마트 정예 강군 도약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안 장관은 장병들에게 해안경계작전이 군만의 임무가 아니라 해경,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통합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평시부터 긴밀한 소통과 협조를 통해 어떤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이어 "AI가 발전하더라도 운용의 주체는 사람"이라며, 경계작전을 수행하는 장병들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고 격려했다.

국방부는 앞으로 첨단과학기술 발전과 연계해 AI 기반 해안경계작전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 2026-04-16
안규백 국방장관, 부산서 해군·해병대 200여명 특별강연…소통·공감 강조

특별강연하는 안규백 장관 (사진=연합뉴스)
특별강연하는 안규백 장관 (사진=연합뉴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6일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해군작전사령부를 찾아 해군과 해병대 지휘관 20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이날 안 장관은 대형수송함 마라도함에서 강연을 진행하며, 해군이 핵추진잠수함 등 첨단전력을 바탕으로 '대양해군'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해병대에는 '준 4군체제' 완성을 위해 전력 보강과 독자적 위상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해군과 해병대가 각자의 영역에서 역량을 키우면서도 승리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휘관의 역할에 대해 안 장관은 '소통과 공감'을 핵심 덕목으로 언급했다. 그는 "지휘관의 작은 관심과 따뜻한 눈길, 진심 어린 말 한마디가 장병의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되고 부대 전투력을 강화하는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 장관은 해군작전사령부 지휘통제실을 방문해 수상·수중·항공 작전의 사령탑 역할을 점검하고 군사대비태세를 확인했다. 그는 "대한민국 영토의 3배에 달하는 광활한 책임해역을 든든하게 수호하고 있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국가안보 최전선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자세로 준비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 2026-04-15
안규백 국방부장관-중국대사 회동, 한중 국방교류 협력·지역정세 논의

안규백 국방장관, 주한 중국대사 접견 (사진=연합뉴스)
안규백 국방장관, 주한 중국대사 접견 (사진=연합뉴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5일 서울 국방부에서 다이빙 주한중국대사와 만나 한중 국방교류 협력과 한반도 및 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2026년을 '한중 관계 전면복원의 원년'으로 삼자는 지난 1월 한중 정상회담의 취지를 되새기며, 국방 분야 교류 협력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안규백 장관은 남북 간 신뢰 회복과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위한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중국이 한반도 평화공존에 건설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다이빙 대사는 한중 관계와 국방교류 협력의 중요성에 동의하며, 양국 간 긴밀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 정부가 2014년부터 중국군 유해송환에 지속적으로 협조해온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국방교류 협력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 2026-04-14
안규백 국방장관 “美 호르무즈 공식 요청 없어…국제회의 참여 예정”

질의에 답하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질의에 답하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관련해 미국으로부터 공식적인 지원 요청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14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하며, 요청이 있을 경우 다양한 협력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 장관은 국제사회 일원으로서 필요한 역할을 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40여개국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국제회의에 대해서도 한국이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책임 있는 국제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미·대이란 관계를 모두 고려해 대응 방식을 신중히 조율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아덴만에 파병 중인 청해부대 대조영함의 경우, 미사일 공격에 취약해 호르무즈 해협 임무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국방부 청사 이전과 관련해서는 오는 7월 하순부터 이전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 당시 국방부는 용산 대통령실 이전에 따라 합참 건물로 옮겼으나, 이재명 정부에서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복귀함에 따라 국방부도 다시 옛 청사로 돌아가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2층 대통령 집무실 내 사우나실 철거 여부를 묻자, 안 장관은 "(철거)해야 하지 않겠나"라며 상식적인 선에서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 2026-04-10
안규백 국방장관, ADD 방문해 연구원 격려…"K-무기 힘은 연구진 덕" 강조

안규백 장관, 국방과학연구소 방문 (사진=연합뉴스)
안규백 장관, 국방과학연구소 방문 (사진=연합뉴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0일 국방과학연구소(ADD)를 찾아 연구원들을 격려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이날 연구원들과의 만남에서 K-9 자주포, KF-21 전투기, 해군 호위함과 잠수함 등 K-무기체계가 세계 각지로 진출하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러한 무기체계의 기술력이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헌신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자주국방의 미래가 연구원 개개인의 손끝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 연구원들은 국방과학기술 연구를 위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안 장관은 연구원들이 원하는 연구를 자유롭게 수행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제도적 장벽을 낮추고,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2026-04-09
안규백 "GOP 경계병력, 2040년 단계 감축"…병력 절약·AI 전환 추진

법안 통과 인사말 하는 안규백 장관 (사진=연합뉴스)
법안 통과 인사말 하는 안규백 장관 (사진=연합뉴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최전방 GOP 경계병력 감축 계획에 대해 단계별 검토를 거쳐 2040년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규백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논란이 된 경계병력 감축 발언과 관련, 병력 감축이 곧바로 시행되는 것으로 해석되는 데 우려를 표했다. 그는 과거의 대규모 병력이 철책을 따라 배치되는 방식이 더 이상 현실적이지 않다고 설명하며, 인구 감소 시대에 경계 작전의 효율화와 과학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안 장관은 경계병력 절감과 작전부대 증강 방안이 초당적 합의에 기반한 것임을 언급했다. 그는 경계작전 개념의 변화가 정치적 논란으로 추진 동력을 잃지 않도록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2027년까지 과학화시스템 성능개량 등 환경 조성을 마치고, 이후 AI, 다족로봇, 드론 등 첨단 전력을 도입해 미래 경계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계작전 방식도 선형 개념에서 지역 벨트 개념으로, 대대 단위 통합감시와 중·소대 단위 기동 타격 중심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안 장관은 7일 기자간담회에서 AI 기반 과학화 경계시스템 구축을 통해 GOP 경계병력을 현행 2만2천명에서 6천명 수준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경계병력 감축 계획을 비판했다. 장 대표는 "북한은 연일 미사일을 쏘면서 군사적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는데, 우리는 '마음 놓고 쳐들어오라'고 문을 열어주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 2026-04-08
안규백 "육·해·공 통합사관학교 추진…1·2학년 공통교육, 3·4학년 군별 전공"

안규백 국방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안규백 국방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육군, 해군, 공군 3개 사관학교를 통합해 사관생도를 선발하고, 1·2학년에는 공통 교육을, 3·4학년에는 군별 특화 전공교육을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규백 장관은 7일 기자간담회에서 통합사관학교 구상을 설명하며, 우수 인재와 교원을 한 곳에 집중시키고 경쟁의 폭을 넓히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1·2학년은 기초 교양과정을, 3·4학년은 각 군별로 심화학습을 진행하는 '2+2 제도'를 도입할 계획임을 언급했다. 통합사관학교의 위치에 대해서는 지방에 설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달 중순 한국국방연구원(KIDA) 용역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관학교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국정과제 중 하나로, 올해 2월 충남 계룡대에서 처음으로 3개 사관학교 통합 임관식이 열렸다.

선택적 모병제에 대해 안 장관은 기존 징병제를 기본으로 하면서, 본인 선택에 따라 병으로 복무하거나 4∼5년간 부사관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선택적 모병제 역시 누구나 다 군대에 가는 것으로, 입영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모병제는 아니라는 점을 먼저 설명한다"며, 기술집약형 부사관 5만명 정도를 두고 전역 후 직업과 연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 구조 개편과 관련해 안 장관은 인구구조와 작전환경 변화 등을 고려해 연내 대통령 승인을 거쳐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상비군 35만명과 민간군사기업(PMC) 등 아웃소싱 인력 15만명을 합쳐 전체 50만 대군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큰 틀이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 과학화 경계시스템 도입으로 GOP 경계병을 현재 2만2천명에서 6천명 수준으로 줄이고, 후방기지 경계 임무의 민간 아웃소싱, 해안경계 임무의 해경 인계도 추진 중이다.

한편,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추진과 관련해 미국도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안 장관은 언급했다. 국방부는 이르면 이달 중 미국 대표단과 첫 실무회의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9·19 군사합의 복원 문제에 대해선 남북 관계 긴장으로 인해 진전이 없지만, "힘을 가진 쪽이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반도의 평화적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상황 변화에 따라 여러 조치를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 2026-04-07
안규백 국방부 장관, 공군 대대장 대상 '본립도생' 강조 특별강연…사고 예방·기본원리 이행 당부

안규백 장관, 지휘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강연 실시 (사진=연합뉴스)
안규백 장관, 지휘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강연 실시 (사진=연합뉴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7일 강원도 원주 제8전투비행단을 찾아 공군 대대장들을 대상으로 지휘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이날 강연에는 손석락 공군참모총장과 공군본부 주요직위자, 공군 대대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안 장관은 지휘관의 역할에서 기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본립도생' 원리를 제시했다. 이는 기본이 바로 서야 올바른 길이 열린다는 의미로, 지난해 8월 1호 지휘서신에서도 강조한 바 있다.

안 장관은 장병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사고예방에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그는 "지휘관의 부지런한 발걸음과 냉철한 시선, 그리고 세심한 손길이 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모든 업무에서 계획, 실행, 확인, 점검의 기본원리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강조했다.

특강 이후 안 장관은 기지 내 유류 저장시설을 방문해 유류 저장 및 관리 상태, 비상 대응체계, 수급현황 등을 점검했다. 그는 중동전쟁 사례를 언급하며 "유류는 단순한 자원이 아니라 군의 작전 지속능력을 좌우하는 전투력의 또 다른 축"이라고 밝히고, 평시부터 안정적인 유류 확보와 철저한 관리를 통해 대비 태세를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


 ● 2026-04-02
안규백 국방부 장관, 미 상원의원단과 한미동맹 강화 논의…핵추진잠수함 건조 지지 요청

안규백 국방장관, 美 상원의원단 접견 (사진=연합뉴스)
안규백 국방장관, 美 상원의원단 접견 (사진=연합뉴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일 오전 국방부에서 미국 상원의원단과 만나 한미동맹의 미래 발전 방향과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미국 민주당 소속 진 섀힌, 재클린 로젠 의원과 공화당 소속 토마스 틸리스, 존 커티스 의원이 참석했다. 안 장관은 한미동맹이 상호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하기 위해 미국 의회의 초당적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에 대한 미 의회의 지지를 요청하고, 조선 및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분야에서의 협력이 미국 조선업 재건과 해양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 상원의원단은 인도·태평양 지역 내 주요 안보 현장 방문을 위해 방한했다고 설명하며, 지난 70여년간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동맹으로 평가받는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해 초당적 지원을 약속했다.

같은 날, 이두희 국방부 차관도 방한 중인 미 의회 코리아스터디그룹(CSGK) 하원의원단과 접견했다. 이 자리에는 공화당의 팻 해리건, 라이언 징키 의원과 민주당의 아미 베라, 마크 포칸, 매리 스캔런, 질 토쿠다 의원 등 6명이 참석했다. 이 차관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위한 우리 정부와 군의 노력을 설명하며, 전작권 전환이 한미동맹과 연합방위체계 강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선, MRO, 핵추진잠수함 건조 등 양국 협력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미 의회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요청했다.


 ● 2026-03-18
안규백 국방장관, '자유의 방패' 현장 점검…연합작전 훈련 강조

B-1 문서고 현장 점검하는 안규백 장관 (사진=연합뉴스)
B-1 문서고 현장 점검하는 안규백 장관 (사진=연합뉴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8일 수도방위사령부 내 지하벙커 'B-1 문서고'를 찾아 한미 연합 지휘소훈련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 현장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국방부는 안 장관이 전투통제실에서 연습 상황을 보고받은 뒤, 최근 중동 전쟁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국제 안보 환경을 언급하며 연습과 훈련의 강도가 전투력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그는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연합방위 태세를 확고히 유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안 장관은 합동작전센터로 이동해 FS 연습이 이번 주 종료되지만, 27일까지 계속되는 야외기동훈련도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FS 연습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앞두고 미래연합사 완전운용능력(FOC) 검증,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대응, 최근 전쟁 양상 변화에 맞춘 연합작전수행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

FS 연습 종료 후에도 야외기동훈련이 27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정치家ㅣ정치가] 안규백 국방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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