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11-07 08:25 (토)
  • 서울
    B
    ℃
    미세먼지
  • 경기
    B
    ℃
    미세먼지
  • 인천
    B
    ℃
    미세먼지
  • 광주
    B
    ℃
    미세먼지
  • 대전
    B
    ℃
    미세먼지
  • 대구
    B
    ℃
    미세먼지
  • 울산
    B
    ℃
    미세먼지
  • 부산
    B
    ℃
    미세먼지
  • 강원
    B
    ℃
    미세먼지
  • 충북
    B
    ℃
    미세먼지
  • 충남
    B
    ℃
    미세먼지
  • 전북
    B
    ℃
    미세먼지
  • 전남
    B
    ℃
    미세먼지
  • 경북
    B
    ℃
    미세먼지
  • 경남
    B
    ℃
    미세먼지
  • 제주
    B
    ℃
    미세먼지
  • 세종
    B
    ℃
    미세먼지
단박제보
단박제보
제목 작성자 날짜 결과
미성년 정보 24 신분증 사기 박채희단박접수 2026-11-02 19:07
정부&공공기관 영통역 주변을 용광로화 하고 있다 최중열단박접수 2026-10-28 13:22
보험 보험사의 손해사정사들에게 완전 농락당했습니다 송동진단박접수 2026-10-24 01:10
기타 [재문의] CBC뉴스 Samsung Internet PC 환경 모바일 뷰 노출 현상 수정 요청 정혜인처리방법안내(메일) 2026-10-16 07:55
기타 [취재 제보] 갤러리 작품 3점이 와이펀드 투자상품으로 편입된 경위와 피해 고지 후 판매 연결 정황 박혜영게시완료 2026-10-15 10:49
서비스 [개선 요청/회신 요청] CBC뉴스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 모바일 뷰 노출 문제 정혜인처리방법안내(메일) 2026-09-28 18:45
정부&공공기관 울산 경찰들 압수수색해 주세요! 이**게시완료 2026-09-16 21:20
정부&공공기관 “특정 성별만 지원 가능” 채용공고…인권위는 ‘단순 실수’ 판단, 서울고법 2026누3600 판결 강현승게시완료 2026-09-05 08:30
기타 일동제약 GLP-1 비만치료제 9월 이후 가을쯤 기술이전·공동개발 기대임박. 일동제약 박재홍사장 "가을 기술이전·파트너십 공개" 오치현게시완료 2026-08-23 16:33
기타 이마트24의 보복점 출점 및 자율규약 위반사례 취재 요청드립니다. 강태용게시완료 2026-08-20 10:52
기타 15세미성년자가 35세남자를 강간했다고 합니다 장다현게시완료 2026-08-20 10:06
기타 대한민국 사교육 일번지 대치동에서 유명세를 타며,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입시연구소의 이상한 계약과 갑질 kyoung aea lee추가자료요청 2026-08-09 01:49
기타 구리 인창 더하나 성원쌍떼빌 민간임대아파트 패해 사시사건 피해자만 수십명 속출 김아영추가자료요청 2026-08-08 10:25
기타 입사 확정 후 기존 직장까지 퇴사했는데 일방적으로 채용이 취소됐습니다 김의신추가자료요청 2026-08-07 12:03
정부&공공기관 화물차 기사님들, 과적단속은 운에 맡겨라 !!! 산하선인게시완료 2026-08-03 14:30
정부&공공기관 2025년 2월부터 헌법재판소에서 동성결혼 소송 중입니다. 1년이 지나서 판결 직전입니다!!! 대한당게시완료 2026-07-30 15:45
전체 ​절도범 CCTV·증거 다 넘겨줬는데… 경찰은 '불송치'로 덮었습니다 유승현추가자료요청 2026-07-29 11:45
증권 엔젤투자의 가면을 쓴 폰지 사기의 늪 - 변형된 폰지 사기 오지영게시완료 2026-07-23 10:46
지자체 육아시간 대직자는 병가도 맘대로 못쓴다? 정재현추가자료요청 2026-07-21 15:11
기타 출간한 책의 정보가 네이버 책에서 저자이름이 다른 사람으로 몇달째 등록되어 있습니다. 송주원추가자료요청 2026-07-21 10:32
icon 제보하기
코인니스
[기업家] 한화그룹 ②ㅣ 전방위 성장과 국산화·글로벌 확장 가속…K-방산 확대
상태바
[기업家] 한화그룹 ②ㅣ 전방위 성장과 국산화·글로벌 확장 가속…K-방산 확대
Hanwha
▷ 창립 1952년 10월 9일
▷ 창업주 김종희
▷ 회장 김승연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6.04.30 14:01
좋아요 10316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oogle 검색에서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출처로 추가하면 Google 주요 뉴스에 응원하는 cbc뉴스 기사를 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 2026-04-30
한화시스템, 첫 국산 ECS 구축함 '양만춘함'에 공급...해외 의존 탈피 신호탄

해군이 양만춘함 통합기관제어체계(ECS) 장비를 운용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해군이 양만춘함 통합기관제어체계(ECS) 장비를 운용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국내에서 개발된 통합기관제어체계(ECS)가 3천200t급 구축함 양만춘함(DDH-Ⅰ)에 처음으로 적용됐다.

한화시스템은 경남 창원 진해항에서 해군과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등과 함께 양만춘함 ECS 성능개선 완료를 기념하는 행사를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ECS는 함정의 추진, 전력, 보조기기, 손상 계통 시스템을 통합 관리해 임무 수행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장비로, 흔히 '함정의 심장'으로 불린다.

그동안 통합기관제어체계 기술은 미국 L3해리스, 영국 롤스로이스, 이탈리아 핀칸티에리 넥스테크 등 일부 해외 업체만 보유하고 있어, 국내 함정은 해외 제품에 의존해왔다. 한화시스템은 2014년부터 ECS의 국산화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확보해왔으며,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과의 협력으로 국산 ECS 개발에 성공했다.

한화시스템은 이번에 적용된 국산 ECS가 기존 시스템에 비해 정밀 감시와 제어 능력이 향상됐으며, 전력 운용의 효율화와 함상훈련 계통 추가 등으로 기능이 대폭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군수지원, 유지보수, 정비, 성능 개량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어 함정의 가동률과 작전 지속 능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시스템은 재작년 12월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차기 호위함 울산급 배치-Ⅳ ECS 체계개발 사업을 수주해 장비 개발을 진행 중이다.

유문기 한화시스템 해양사업부장은 "대한민국 해군 함정의 '완전 국산화'에 일조하고 함정 운용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K-함정의 무인화와 첨단화를 위한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글로벌 해양방산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겠다고 밝혔다.


 ● 2026-04-30
한화자산운용, AAM ETF 어워즈 2026서 최고 수익률·고배당 ETF상 수상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한화자산운용이 홍콩의 미디어·리서치·컨퍼런스 플랫폼인 AAM(Asia Asset Management)이 개최한 'AAM ETF 어워즈 2026'에서 주요 상을 받았다.

AAM ETF 어워즈 2026은 올해 처음 마련된 시상식으로, ETF 산업에 초점을 맞춰 개별 시장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시상에서는 한국 및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 상장된 ETF를 대상으로 각각 21개, 22개 부문에서 수상이 이뤄졌다.

한화자산운용의 PLUS K방산 ETF는 한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모두 최고 수익률상을 받았다. 또한 PLUS 고배당주 ETF는 개별 시장(한국) 부문에서 배당 성과가 가장 뛰어난 ETF로 선정됐다.

AAM은 아시아의 기관투자가, 연기금, ETF, 자산운용 업계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홍콩 기반 플랫폼이다.

한화자산운용 측은 "이번 수상은 PLUS ETF의 성과가 한국을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K방산, 고배당주, K제조업 등 한국 시장의 대표 투자 테마와 기업들의 투자 가치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2026-04-3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분기 영업이익 6,389억원…전년比 20.6%↑, 전망치 하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진=연합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진=연합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6천38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5조7천510억원으로 4.9% 늘었으며, 순이익은 5천259억원으로 187.5% 증가했다.

이번 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7천345억원보다 13% 낮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 2026-04-30
한화, 캐나다 CPSP 수주 시 K9 현지 생산 추진…APMA와 파트너십 체결

한화 K9 자주포 (사진=연합뉴스)
한화 K9 자주포 (사진=연합뉴스)

한화가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를 위해, K9 자주포 등 방산 장비를 현지에서 생산하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는 캐나다 해군의 차세대 잠수함 건조 사업에 참여하면서, 캐나다 자동차부품제조사협회(APMA)와 K9 생산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천무 다연장로켓 시스템 등 한화의 다른 군용 차량 및 무기 생산도 현지에서 추진될 수 있다는 내용이 양해각서(MOU)에 포함될 수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이들 장비는 모두 캐나다 현지의 부품과 자재를 사용하고, 캐나다 근로자에 의해 전량 생산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제안은 캐나다 정부가 입찰 과정에서 국내 제조 기반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요구한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한화 측 소식통은 이번 사업이 잠수함 수주 여부에 전적으로 달려 있다고 밝혔다. 만약 한화의 KSS-Ⅲ 잠수함이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 선정되지 않을 경우, 현지 생산 계획은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캐나다 방송 CTV가 입수한 당국의 평가 기준표에 따르면, 전략적·경제적 파트너십이 전체 평가 점수의 15%, 잠수함 플랫폼 자체 평가는 20%, 재정 기준은 15%의 비중을 차지한다. 잠수함 함대 유지 보수 및 관리 방안이 5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여기에는 독자적 유지보수 체계와 통합된 인력 및 인프라 개발이 포함된다.

CPSP는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을 건조하고, 30년간의 유지·보수·운영(MRO) 비용까지 포함해 사업 규모가 최대 60조원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현재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원팀 컨소시엄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이 적격후보로 경쟁하고 있다.

캐나다 국방투자청(DIA)은 이달 초 입찰 마감 기한을 3주 연장해, 이날 보완 기한이 종료된다. 더그 구스만 DIA 총장은 이달 초 의회에서 입찰사들에게 전략 재검토와 추가 제안 여부를 심사숙고할 것을 주문했으며, "어떤 캐나다산 부품이, 어떤 형태로 포함돼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2026-04-29
한화비전, 한화세미텍 지분 100% 확보…500억 유상증자 추진

한화비전, 'ISC WEST 2026' 참가 (사진=연합뉴스)
한화비전, 'ISC WEST 2026' 참가 (사진=연합뉴스)

한화비전은 29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한화세미텍의 주식 31만3천30주를 약 500억원에 추가로 취득한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한화비전의 한화세미텍 지분율은 100%로 올라간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가 발표된 당일이다.

한화비전은 이번 주식 취득이 한화세미텍의 반도체장비 사업 확대를 위한 유상증자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 2026-04-29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티어' 대응 국산 유도탄 개발 착수…2033년 개발 완료 목표

KF-21 시제기 미티어 중거리 공대공미사일 장착 (사진=연합뉴스)
KF-21 시제기 미티어 중거리 공대공미사일 장착 (사진=연합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세계 최고 수준의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을 본격화한다. 이 회사는 29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열린 '한화 테크 아카데미 2026' 행사에서 항공무장 국산화 계획과 기술력을 공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방과학연구소와 협력해 2033년까지 유럽 방산기업 MBDA의 미티어에 필적할 국산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개발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양산은 2036년 이후로 계획됐으며, 완성된 미사일은 한국형 전투기 KF-21에 탑재될 예정이다.

핵심 기술로 꼽히는 덕티드 램제트 추진기관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 추진기관은 비행 중 흡입한 공기로 고체연료를 연소시켜 추진력을 얻는 방식으로, 연료 효율을 높여 미사일의 사거리와 기동성을 강화한다. 덕티드 램제트는 미티어 미사일의 주요 성능 요소로 알려져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05년부터 22년간 추진제, 가스발생기, 연소기 등 덕티드 램제트 관련 연구를 국방과학연구소 주관 하에 수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산화 개발 완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정밀유도포탄과 탄도수정신관 등 첨단 포탄 기술 개발도 병행 중이다. 정밀유도포탄은 적의 핵심 시설을 소량의 탄약으로 정밀 타격할 수 있는 무기이며, 탄도수정신관은 GPS 기반으로 비행 중 궤적을 수정해 명중률을 높인다. 두 기술 모두 국내 개발 항재밍 기능을 적용해 전파교란에도 대응할 수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F-21 등 국산 전투기에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항공무장을 패키지로 제안하면 글로벌 전투기 시장에서 수출 경쟁력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복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PGM연구소 책임은 "덕티드 램제트 추진 방식이 미티어 미사일을 세계 최고 성능의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로 인정받게 했다"며, 자사의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에도 이 방식을 적용해 더 뛰어난 성능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정부 및 협력사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첨단 방위 기술 국산화에 적극 참여해 자주국방과 K방산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6-04-29
한화솔루션, 1분기 전 사업 흑자에 목표주가↑…증권사 일제 상향 조정

한화솔루션 대전 연구소 (사진=연합뉴스)
한화솔루션 대전 연구소 (사진=연합뉴스)

한화솔루션이 올해 1분기 모든 사업부문에서 흑자를 기록하자 주요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하나증권 윤재상 연구원은 한화솔루션 태양광 사업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윤 연구원은 미국 태양광 모듈의 공급과잉 해소로 인한 프리미엄이 하반기 미국의 세금감면 관련 규정을 충족하는 모듈 생산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4만9천원에서 6만원으로 올렸다. 한화솔루션의 전날 종가는 4만9천400원이었다. 또한 케미칼 부문에서는 에틸렌의 선제적 조달로 가동률이 높아져 4∼5월부터 마진 개선이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를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회사의 능력"이라고 평가했다.

iM증권 전유진 연구원은 지난 26일 2만9천원으로 하향 조정했던 목표주가를 이날 6만1천원으로 크게 올렸다. 신한투자증권 이진명·김명주 연구원 역시 3만1천원에서 5만5천원으로 상향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 이진호 연구원과 IBK투자증권 이동욱 연구원은 각각 5만원, 5만3천원으로 목표주가를 약 30%씩 상향 조정했으나, 투자 의견은 중립으로 유지했다. 이동욱 연구원은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유상증자로 인한 희석 요인"을 들었다.


 ● 2026-04-29
한화시스템, 1분기 영업익 343억원…신사업 적자에 시장 기대치 41% 아래

한화 필리조선소 선체 하부 작업 모습 (사진=연합뉴스)
한화 필리조선소 선체 하부 작업 모습 (사진=연합뉴스)

키움증권은 한화시스템의 올해 1분기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신사업 부문의 적자를 지목했다.

이한결 연구원은 방위산업과 정보통신기술(ICT) 본업은 견조한 실적을 보였으나, 신사업에서 대규모 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필리조선소의 적자 확대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필리조선소는 한화시스템과 한화오션이 2024년 말 미국 조선업 진출을 위해 인수한 곳으로, 현재 현대화 및 생산 능력 확대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1~2월 미국 북동부 지역의 폭설로 인한 조업 중단이 적자 부담을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27일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8,071억원, 영업이익은 2% 늘어난 34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 583억원을 41% 하회했다. 방산 부문과 ICT 부문은 각각 690억원, 13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나, 신사업 부문에서는 481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이 연구원은 필리조선소의 적자 호선인 국가안보 다목적선박(NSMV)과 해저 암석설치선(SRIV) 인도가 2~3분기에 집중돼 하반기에는 수익성이 높은 선종의 매출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연간 적자 규모가 지난해보다 30%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또, 지난달 필리조선소가 한화디펜스USA와 함께 미국의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개념 설계 수주에 성공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올해 미국에서 무인수상정(USV) 사업 추진과 한미 조선산업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 투자 개시로 미국 사업 확장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이러한 동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목표주가 17만원,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화시스템의 전날 종가는 11만9,900원이었다.


 ● 2026-04-28
한화솔루션 1분기 매출 3조8820억·영업이익 926억…2분기만에 흑자 전환

한화솔루션 (사진=연합뉴스)
한화솔루션 (사진=연합뉴스)

한화솔루션이 올해 1분기 모든 사업 부문에서 흑자를 기록하며 실적을 크게 개선했다.

한화솔루션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8천820억원, 영업이익 926억원을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4%, 205.5%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은 작년 2분기 이후 3분기 만에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2조1천109억원, 영업이익 622억원을 기록했다. 이 부문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32.0% 매출 증가로 2분기 연속 2조원대 매출을 이어갔다. 한화솔루션은 미국 정책 변화와 시장 환경 개선이 구조적 수익 증대로 이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미국향 셀 통관 지연 문제가 연말부터 완전히 해소되며 현지 공장 가동이 정상화됐고, EPC 프로젝트 공정이 빨라지면서 모듈 판매량이 증가했다. 또한 동남아 우회 수출에 대한 규제 강화로 현지 생산 체계를 갖춘 기업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돼 모듈 판매가격도 상승했다.

케미칼 부문은 1조3천401억원의 매출과 341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8% 늘었고, 영업이익은 2023년 3분기 이후 2년 반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2천856억원, 영업이익 12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 4.3% 증가와 함께 흑자 전환을 이뤘다.

한화솔루션은 2분기에도 미국 내 수요를 바탕으로 모듈 판매량과 판매가격 인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EPC 프로젝트 수행 물량 증가와 개발자산 매각도 영업이익 개선에 반영될 전망이다. 케미칼 부문에서는 에틸렌 등 주요 원료를 적시에 조달해 가동률을 높이고, 국내 고객사 공급 안정성을 유지할 방침이다. 태양광 소재 사업과 경량 복합소재 사업 모두 판매량 증가와 전기차 시장 성장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박승덕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 대표와 남정운 케미칼 부문 대표는 연말까지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두 대표는 "카터스빌 공장 셀 라인이 3분기부터 양산에 돌입하면서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견조한 수익 창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케미칼 부문도 글로벌 공급과잉 우려에도 주요 원료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구조적 체질 개선을 지속해 흑자 기조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2026-04-27
한화시스템, 1분기 영업이익 343억…방산 수출·국내 양산이 매출 견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방문 (사진=연합뉴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방문 (사진=연합뉴스)

한화시스템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으로 영업이익 34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8,0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늘었다. 방산 부문에서는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출한 천궁-Ⅱ 다기능레이다(MFR) 매출이 실적에 반영됐고, KF-21용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더와 항공전자 장비 등 국내 주요 양산 사업도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정보통신기술(ICT) 부문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 한화필리조선소 등 계열사 대상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이어갔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1분기 당기순손실이 95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자체 사업이 아닌 필리조선소의 영업손실 증가가 반영된 결과로, 올해 1∼2월 미국 북동부 지역의 기록적인 폭설이 수익 부담을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방산 수출 모멘텀과 국내 양산 사업 확대를 통해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필리조선소의 경우 기존 수주 선박의 인도에 따라 적자 폭이 전년 대비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 2026-04-27
한화오션, 1분기 영업이익 4,411억…전년比 70%↑·시장 기대 17% 상회

한화오션 CI(국문) (사진=연합뉴스)
한화오션 CI(국문) (사진=연합뉴스)

한화오션이 올해 1분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에 힘입어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27일 한화오션은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4천41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6% 증가한 수치로,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3천771억원을 17% 웃돌았다. 매출은 3조2천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늘었고, 순이익은 5천억원으로 131.8% 증가했다.

상선사업부가 고가 프로젝트와 LNG 운반선 수주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을 견인했다. 특수선사업부는 잠수함과 수상함 건조를 바탕으로 견조한 매출을 유지했다. 반면, 에너지플랜트 사업부는 프로젝트 공정 종료에 따라 생산 물량이 줄면서 매출이 일시적으로 감소했다.

환율 상승, 원가 절감, 생산성 개선 및 일부 조기 인도 효과가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한화오션은 설명했다. 고가 상선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이 본격화되면서 올해 남은 기간에도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수선사업부에서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과 국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등 주요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상선 및 특수선 사업부 외에도 에너지플랜트사업부에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 변화에 대응해 FPSO(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 등 제품군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한화오션은 LNG 운반선 4척, 초대형 원유운반선 7척, 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1척 등 총 24억5천만달러 규모의 수주를 기록 중이다.


 ● 2026-04-23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유가증권시장 재상장 적격 결정

[그래픽] 한화, 인적 분할 계획 (사진=연합뉴스)
[그래픽] 한화, 인적 분할 계획 (사진=연합뉴스)

한화에서 분할된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 유가증권시장 재상장에 필요한 자격을 갖춘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거래소는 23일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에 대해 주권 재상장 예비 심사를 진행한 결과, 상장 규정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모두 충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법인은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할 수 있게 됐다.

한화는 올해 1월 이사회에서 테크 계열사인 한화비전, 한화모멘텀, 한화세미텍, 한화로보틱스와 더불어 라이프 계열사인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등을 아우르는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설립을 결정했다. 인적 분할과 관련된 절차는 6월 임시주주총회 등 과정을 거쳐 7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 2026-04-23
한화비전, 인도 'STQC' 인증 취득…금융·유통·물류 영상보안 수주 확대

인도 벵갈루루에서 한화비전 AI 카메라를 살펴보는 현지 기업 관계자들 (사진=연합뉴스)
인도 벵갈루루에서 한화비전 AI 카메라를 살펴보는 현지 기업 관계자들 (사진=연합뉴스)

한화그룹이 인구 14억명의 인도 시장을 테크 솔루션 부문의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신기술을 앞세운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비전은 최근 인도의 표준화 테스트 및 품질 인증(STQC)을 획득했다. 이 인증은 인도 정부 산하 기관에서 발급하며, 현지 보안 장비 공급업체에 필수적이다. 인도는 까다로운 사이버 보안 인증 절차로 인해 글로벌 기업들도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한화비전은 이번 인증을 통해 중국, 미국에 이어 세계 3위 규모의 인도 영상보안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증 취득 이후 한화비전은 1분기 인도 내 금융, 유통, 물류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기업 영상보안 시스템 구축 사업을 연이어 수주했다. 추가적인 사업 수주도 기대하고 있다. 한화비전은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기술 홍보를 위해 인도 각지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뭄바이, 벵갈루루, 델리 등 주요 도시에서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앞으로 인도 시장 내 제품 라인업과 기술 지원 인력을 확대하고, 벵갈루루를 시작으로 신기술 체험관 'HITE'(Hanwha Innovation & Technology Experience)도 늘려갈 계획이다.

한화모멘텀 역시 인도 현지에서 이차전지 및 자동화 설비 관련 프로젝트를 수주해 수백억원 규모의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분야뿐 아니라 화학, 자동차, 물류 등 다양한 산업에서 통합 자동화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한화그룹은 지난 1월 테크와 라이프 솔루션 부문의 인적 분할과 신설 지주 설립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인도 시장에서의 성과는 인적 분할과 신설 지주 설립이 마무리된 이후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인도가 글로벌 기술 허브로 성장하면서 영상보안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주요 산업 현장에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이 빠르게 도입되면서 높은 기술력과 신뢰도를 갖춘 기업에 대한 선호가 커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계열사 협업을 통해 인도와 같은 잠재성 높은 시장에서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 2026-04-22
김동선, 한화 떠나 신설 지주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집중…테크·라이프 사업 주도

김동선 한화 부사장 (사진=연합뉴스)
김동선 한화 부사장 (사진=연합뉴스)

김동선 한화그룹 부사장이 ㈜한화를 떠나 테크·라이프 사업을 총괄하는 신설 법인에 경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재계에 따르면 김동선 부사장은 지난달 31일 한화 건설부문 해외사업본부장직을 내려놓았다. 그는 2024년 1월 본부장으로 선임된 이후 약 2년간 해당 직책을 맡아왔다. 본부장직에서는 물러났지만,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비전 등에서 미래비전총괄(부사장급) 역할은 계속 수행한다.

김 부사장은 앞으로 한화가 추진 중인 테크·라이프 사업의 신설 지주사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설립에 전념할 예정이다. 한화는 올해 1월 이사회에서 한화비전, 한화모멘텀, 한화세미텍, 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계열사와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등 라이프 계열사를 아우르는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설립을 의결했다. 이와 관련한 인적 분할은 6월 임시주주총회 등 절차를 거쳐 7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솔루션, 한화생명 등 방산,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계열사는 기존 한화에 존속하게 된다.

한화 관계자는 김동선 부사장의 퇴사와 관련해 "현재 인적 분할과 신설 지주 설립을 추진 중인 만큼 관련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 2026-04-22
한화그룹, '지구의 날' 소등 캠페인 동참…63빌딩 등 주요 건물 10분간 불 끈다

한화그룹 본사 사옥 전경 (사진=연합뉴스)
한화그룹 본사 사옥 전경 (사진=연합뉴스)

한화그룹이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 주요 사옥에서 소등 캠페인에 동참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며, 에너지 사용이 많은 오후 8시부터 10분간 조명을 꺼 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화그룹은 서울 을지로 한화빌딩, 여의도 63빌딩 한화생명 본사, 한화손보 사옥,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등에서 실내외 조명을 일제히 소등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전국에 위치한 한화생명, 한화손보 사옥과 갤러리아백화점 등이 참여한다.

안전상의 문제가 있거나 고객이 이용 중인 사업장 등은 소등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임직원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후 행동을 모색하고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기업家ㅣ기업가] 한화그룹

Tag
#한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사랑한다면 (If One Truly Loves) 음반대상
11,096 득표
4,477 참여
27.3%
2
봄 꽃놀이가요 음반대상
5,569 득표
2,919 참여
13.7%
3
평행선 음반대상
4,798 득표
1,850 참여
11.8%
4
여름 향수 음반대상
3,049 득표
1,186 참여
7.5%
5
하나만 하나만 음반대상
2,694 득표
1,085 참여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