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4. 10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공감에 관하여』, 가족 에디션으로 돌아오다
36년간 대중과 호흡해 온 아나운서 이금희의 에세이 『공감에 관하여』가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가족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간됐다. 출간 직후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이 책은, 이번 에디션을 통해 보다 따뜻한 메시지와 구성으로 독자 곁에 다시 다가간다.
『공감에 관하여』는 오랜 시간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전해온 이금희 아나운서가 ‘관계’와 ‘소통’의 본질에 대해 풀어낸 책이다. 그는 방송, 강연, 교육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얼마나 쉽게 서로를 오해하고 상처 주는지, 그리고 그 균열을 메우는 힘이 결국 ‘공감’에 있음을 이야기한다. “서로를 알아주는 한마디가 꽁꽁 언 마음에 봄을 불러온다”는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
저자는 2030 세대와 4050 세대 사이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직접 젊은 세대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고민과 언어를 이해하려 노력했다. 그 과정에서 발견한 것은 ‘나도 그랬다’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공감의 힘이었다. 서로 다른 환경과 경험 속에서 살아온 우리가 완전히 같을 수는 없지만, 다름을 인정하는 순간 비로소 대화는 시작된다는 통찰이 책 전반에 녹아 있다.
책에는 가족, 직장, 인간관계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갈등의 장면들이 담겨 있다. 의도치 않게 상처를 주고받는 순간들, 말 한마디로 멀어지는 관계들 속에서 저자는 ‘어떻게 말할 것인가’보다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를 먼저 묻는다. 그리고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말 한마디가 관계를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한다.
출판사 관계자는 “이번 가족 에디션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선물 같은 책”이라며 “이 책이 서로의 마음을 잇는 징검다리가 되어, 더 많은 관계가 따뜻하게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 10. 17
52만 구독자가 공감한 인생 조언, 『반짝이는 딸들에게』 출간
52만 구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낸 유튜버 ‘반짝이는 니모’가 첫 에세이 『반짝이는 딸들에게』를 출간했다. 이 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홀로서기를 시작한 2030 여성들을 향한 진솔한 조언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으로, 영상으로는 다 전하지 못했던 깊은 이야기들을 글로 풀어냈다.
‘반짝이는 니모’는 프리미엄 수제 초콜릿 사업가이자 두 딸을 아이비리그에 진학시킨 싱글맘, 그리고 유튜브 채널 ‘반짝이는 니모팸’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터로 알려져 있다. 화려한 이력 뒤에는 외환위기로 인한 가정의 붕괴, 이혼, 타국에서의 생존 등 결코 쉽지 않았던 시간이 있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 시간을 통과하며 스스로 깨달은 삶의 태도와 가치들을 솔직하게 전한다.
『반짝이는 딸들에게』는 ‘자존’, ‘사랑’, ‘책임’, ‘당당함’, ‘현재’라는 다섯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커리어의 불안, 관계의 고민, 반복되는 실패와 소진 등 누구나 겪는 현실적인 문제들 앞에서 어떻게 자신을 잃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경험을 통해 풀어낸다. 특히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잃지 말 것. 너는 무엇보다 반짝이는 존재야”라는 메시지는 독자들에게 단단한 중심을 잡아주는 문장으로 다가온다.
또한 책에는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과 세 모녀의 일상이 담겨 있어,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닌 살아 있는 삶의 기록으로 읽힌다. 때로는 언니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건네는 담담한 문장들은 과장되지 않으면서도 깊은 울림을 남긴다.
출판사 관계자는 “이 책은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라, 무너질 수밖에 없던 순간들 속에서도 스스로를 지켜낸 한 사람의 기록”이라며 “지금 자신의 길 위에서 흔들리고 있는 독자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위로와 용기를 건네는 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3. 11. 22
국제 커플에서 다섯 식구로, ‘올리버쌤 & 마님’ 가족 이야기
한국과 미국,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나 가족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에세이 『당도 100퍼센트의 행복』이 출간됐다. 유튜버 ‘올리버쌤’과 마님 부부가 전하는 이 이야기는 국제 커플의 만남을 넘어, 다섯 마리의 반려동물과 딸 체리까지 함께하는 다섯 식구의 성장기를 그린다.
이 책은 단순한 러브스토리를 넘어, ‘다름’이 어떻게 관계를 확장시키는지에 대한 기록이다. 언어와 문화, 생활 방식까지 모든 것이 달랐던 두 사람은 결혼 이후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서로를 이해해간다. 양말을 뒤집어 벗는 습관부터 육아를 대하는 태도까지 사소한 차이들은 갈등이 되기도 하지만, 결국 관계를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
또한 유기견과 고양이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과정, 그리고 부모가 되어가는 이야기는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누군가를 돌보는 일이 일방적인 희생이 아니라, 오히려 서로를 치유하는 경험이 된다는 점에서 이들의 이야기는 깊은 울림을 준다.
『당도 100퍼센트의 행복』은 특별한 사건보다 평범한 하루를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보여준다. 준비되지 않은 순간에도 함께이기에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이들의 이야기는, 각자의 방식으로 가족을 만들어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질문을 던진다. “당신의 하루는 어떤 사랑으로 채워져 있나요?”라는 물음처럼, 이 책은 독자의 일상을 다시 바라보게 만든다.
2023. 11. 15
유튜버 ‘올리버쌤’×마님, 첫 가족 에세이 『당도 100퍼센트의 행복』 출간
유튜버 ‘올리버쌤’과 마님의 일상을 담은 첫 가족 에세이 『당도 100퍼센트의 행복』이 출간됐다. 한국과 미국이라는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자란 두 사람이 만나 결혼하고, 다섯 마리의 동물 가족과 딸 체리까지 함께하며 만들어가는 일상을 그린 이 책은, 특별하지 않아도 충분히 행복한 순간들을 섬세하게 포착한다.
이 책은 경상도에서 자란 아내 마님과 텍사스 시골 출신의 남편 올리버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집을 짓고 살아가는 이야기부터 유기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한 순간들, 그리고 예상치 못한 임신과 출산, 육아까지 이어지는 여정은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공감을 자아낸다.
특히 작가 정다운의 만화와 글, 그리고 올리버의 유쾌한 시선이 어우러져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온라인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와 사진도 함께 수록되어, 콘텐츠를 넘어 한층 깊어진 이야기로 독자를 이끈다.
“행복한 순간은 특별하지 않아도 돼요”라는 메시지처럼, 이 책은 거창한 사건이 아닌 일상의 작은 순간들 속에서 발견하는 사랑과 기쁨을 이야기한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관계를 확장해가고, 책임과 사랑을 통해 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은 오늘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조용한 위로와 용기를 건넨다.
2021. 09. 06
사랑과 가족을 다시 묻는 순간, 『나보다 소중한 사람이 생겨버렸다』 출간
스웨덴을 대표하는 소설가 프레드릭 배크만의 가족 에세이 『나보다 소중한 사람이 생겨버렸다』가 다산책방에서 출간됐다. 『오베라는 남자』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배크만이 이번에는 ‘아빠’이자 ‘남편’으로서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이 책은 “나밖에 모르던 나에게 나보다 소중한 사람이 생겨버렸다”라는 고백에서 시작한다. 오직 자신만을 중심으로 살아가던 한 사람이 사랑하는 이를 만나고 가족을 이루며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되는 변화의 과정을 유머와 진심을 담아 그려낸다. 한밤중에도 가족의 숨을 확인해야 안심할 수 있는 순간들, 아이의 작은 행동 하나에도 감탄하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깊은 울림을 남긴다.
배크만은 “아들에게”라는 형식으로 삶의 태도와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좋아하는 일을 찾는 법, 사람을 대하는 마음,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살아도 괜찮다는 다정한 메시지는 특정한 누군가를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조언으로 확장된다. 특히 아내를 향한 깊은 존중과 사랑은 이 책을 단순한 육아 에세이가 아닌 ‘관계에 대한 이야기’로 완성시킨다.
배우 이종혁 역시 이 책에 대해 “앗, 누가 내 이야기를 쓴 줄 알았다. 내가 아이들과 아내에게 하고 싶은 말이 이 책에 다 담겨 있다”며 “사랑하는 이들에게 마음을 표현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 이 책을 슬쩍 내밀고 싶다”고 추천했다.
유머와 따뜻함, 그리고 삶에 대한 통찰이 어우러진 『나보다 소중한 사람이 생겨버렸다』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연결된 관계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 이후의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보여주는 이 에세이는, 소중한 사람 곁에서 더 잘 살아가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전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