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6일 정규장(KRX)에서는 소폭 조정을 받으며 숨고르기 양상을 보였지만, 장후 NXT시장에서는 강보합 흐름을 나타내며 투자자들의 시선이 다시 7일장으로 향하고 있다.
6일 KRX에서는 0.16% 내린 12만7000원에 마쳤다. 이후 NXT장에서는 0.6% 오른 12만8000원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의 급등에도 불구하고 약세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6.45% 상승한 7384.56에 마감했다. 이날 장중 한때 7426.60까지 오르기도 했다. 장세의 급등에도 주가가 큰폭의 상승을 해내지 못한 것이다.
다만 두산에너빌리티는 장 마감 이후 진행된 NXT시장에서는 매수세가 일부 유입되며 강보합 흐름을 기록해 분위기를 소폭 반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해방 프로젝트(Project Freedom)’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지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 조치는 유지된 상태여서 국제 에너지 시장의 긴장감은 여전히 남아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7일장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다시 반등 시도를 이어갈지, 아니면 추가 조정이 이어질지가 관심 포인트로 떠오른다. 특히 최근 흐름 이후 거래량 변화와 수급 방향에도 투자자들의 시선이 집중될 전망이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6일 공시를 통해 부산광역시 명장공원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 계약을 알렸다. 계약 금액은 523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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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