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26년 5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리브영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이니스프리, 3위는 미샤로 집계됐다.
이번 평가는 올리브영, 이니스프리, 미샤를 비롯해 더페이스샵, 스킨푸드, 토니모리, 더샘, 네이처리퍼블릭, 비욘드, 홀리카홀리카, 아리따움, 에뛰드하우스, 잇츠스킨 등 13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는 4월 7일부터 5월 7일까지 수집한 1279만7583건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이는 전월(900만1750건) 대비 42.17% 증가한 규모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5월 순위는 올리브영, 이니스프리, 미샤에 이어 더페이스샵, 스킨푸드, 토니모리, 더샘, 네이처리퍼블릭, 비욘드, 홀리카홀리카, 아리따움, 에뛰드하우스, 잇츠스킨 순으로 나타났다.
올리브영은 참여지수 123만2470, 미디어지수 83만8561, 소통지수 125만2389, 커뮤니티지수 133만7582, 사회공헌지수 2만8682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468만9684로 집계됐다. 전월(356만1641) 대비 31.67% 상승했다.
이니스프리는 브랜드평판지수 160만8785로 분석됐다. 4월(105만1228)보다 53.04% 올랐다.
미샤는 브랜드평판지수 148만3412를 기록해 전월(143만5737) 대비 3.32% 상승했다.
더페이스샵은 110만1876으로 전월 대비 133.51% 급등했고, 스킨푸드는 81만8295로 144.11%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올리브영이 1위를 기록했다”며 “전월과 비교해 브랜드소비, 이슈, 소통, 확산, 공헌 지표가 모두 상승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