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26년 5월 생리대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시크릿데이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라엘, 3위는 좋은느낌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국내 생리대 브랜드 28개를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5월 7일까지 수집한 577만2345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진행됐다. 이는 전월(503만9075건) 대비 14.55%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소통·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했으며, 긍부정 평가와 소비자 참여도, 소셜 대화량 등을 반영했다.
5월 순위는 시크릿데이, 라엘, 좋은느낌에 이어 화이트, 순수한면, 한나패드, 유기농본, 오드리선, 콜만, 바디피트, 쏘피, 나트라케어, 라네이처, 리버티, 잇츠미 순으로 나타났다.
시크릿데이는 참여지수 5만3930, 소통지수 43만1398, 커뮤니티지수 40만6135로 브랜드평판지수 89만1463을 기록했다. 전월(95만634) 대비 6.22% 하락했다.
라엘은 브랜드평판지수 79만4973으로 집계됐다. 4월(79만7733)보다 0.35% 감소했다.
좋은느낌은 브랜드평판지수 68만6290을 기록해 전월(66만801) 대비 3.86% 상승했다.
화이트는 56만297로 전월 대비 126.64% 급등했고, 순수한면은 40만6667로 41.38%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생리대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시크릿데이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전월과 비교해 브랜드소비, 소통, 확산 지표가 상승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