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RFHIC가 2026년 6월 통신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쏠리드와 케이엠더블유는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5월 12일부터 6월 12일까지 통신장비 상장기업 29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수집한 빅데이터 1,066만1,031개를 분석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분석에 활용된 1,537만8,431개보다 30.68% 감소한 규모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를 종합 반영해 산정됐다.
6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RFHIC가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쏠리드, 케이엠더블유, 오이솔루션, 삼지전자, 에이스테크, 한국첨단소재, 인텔리안테크, 우리넷, 머큐리 순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에치에프알, LIG아큐버, 코위버, 다산네트웍스, 유비쿼스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RFHIC는 참여지수 29만663점, 미디어지수 12만1,798점, 소통지수 13만8,055점, 커뮤니티지수 16만423점, 시장지수 62만2,484점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33만3,423점을 획득했다. 전월(259만7,328점) 대비 48.66% 하락했지만 전체 순위에서는 1위를 유지했다.
2위 쏠리드는 브랜드평판지수 126만928점을 기록했다. 참여지수 56만105점, 미디어지수 11만7,366점, 소통지수 23만4,873점, 커뮤니티지수 12만2,362점, 시장지수 22만6,222점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31.95% 감소했다.
케이엠더블유는 브랜드평판지수 100만6,169점으로 3위에 올랐다. 참여지수 31만6,737점, 미디어지수 13만1,147점, 소통지수 17만6,083점, 커뮤니티지수 6만4,100점, 시장지수 31만8,102점을 기록했으며, 전월보다 16.73% 하락했다.
4위 오이솔루션은 브랜드평판지수 88만7,191점으로 전월 대비 19.45% 감소했다. 5위 삼지전자는 54만5,943점을 기록해 전월보다 10.9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통신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RFHIC가 1위를 차지했다”며 “관련 브랜드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대비 30.68%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분석 결과 브랜드소비는 26.60%, 브랜드이슈는 43.77%, 브랜드소통은 36.75%, 브랜드확산은 39.58%, 브랜드시장은 4.89%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