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60만7,717주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6,220원으로, 총 조달금액은 99억9,999만9,740원이다. 증자 방식은 제3자배정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강승곤 큐브엔터 공동대표이자 최대주주다. 회사는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해 투자자의 의향과 납입 능력, 시기 등을 고려해 이사회에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1,554만9,849주였으며, 신주 발행 후 총 발행주식 수는 1,715만7,566주로 증가한다. 신규 발행 주식 수는 기존 발행주식 수의 약 10.3% 수준이다.
조달 자금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활용된다. 회사는 사용 목적에 대해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투자와 프로듀싱 역량 강화, 신인 아티스트 투자 확대라고 밝혔다. 세부 집행 계획은 2026년 50억원, 2027년 50억원 등 총 100억원이다.
납입일은 2026년 8월 31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6년 9월 30일이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6년 1월 1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예탁되며, 예탁일로부터 1년간 의무보유(보호예수)된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 동안 인출 및 매각이 제한된다.
신주 발행가액은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산정됐다. 이사회 결의일 전일 기준 최근 1개월·1주일·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반영한 기준주가 6,216.89원을 호가단위에 맞춰 절상한 6,220원으로 결정됐다. 할인율이나 할증률은 적용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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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