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주말을 앞둔 12일 장에서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9만원선을 회복했다.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분위기 속에 국내 증시 전반에도 훈풍이 불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나는 모습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2일 KRX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4,500원(5.08%) 오른 9만3,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9만원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9만빌리티'를 되찾는 데 성공했다.
최근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된 점이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변동성을 키웠던 중동발 불확실성이 다소 진정되면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날 코스피는 4.63% 상승한 8123.62에 장을 마쳤다.
이런 가운데 최근 조정 과정에서 9만원 아래로 밀려났던 주가가 다시 회복세를 보이며 9만원을 회복하면서 향후 흐름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주말중 중동 정세 관련 추가 뉴스와 글로벌 증시 움직임에 따라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시장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9만원대를 안착시키며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일반적인 시장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이나 자산에 대한 매수·매도 또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따른 최종 의사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지는 이에 따른 손실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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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