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로고.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606/581689_395131_3533.jpg)
[CBC뉴스] 한화오션은 아시아 지역 선주와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4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8,001억원(800,100,000,000원)으로,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2조7,835억원 대비 6.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금액과 최근 매출액은 억원 미만 단위에서 각각 반올림해 산정됐다.
계약 상대방은 아시아 지역 선주로 공개됐으며, 공급지역 역시 아시아 지역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12일부터 2030년 2월 22일까지다. 계약(수주)일은 2026년 6월 12일이다.
대금은 계약금 또는 선급금 지급 조건이 포함돼 있으며, 공사 진척도에 따라 분할 수금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한화오션은 "계약금액은 2026년 6월 12일자 매매기준환율인 달러당 1,527.00원을 적용해 계산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계약기간과 최종 정산금액은 공사 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회사는 이번 계약이 즉시 확정 발효되는 계약은 아니라고 명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해당 계약은 계약 당사자 간 합의에 따른 선행조건 이행 이후 오는 2026년 6월 30일까지 발효될 예정이다. 회사는 "향후 본 계약이 발효되지 않을 경우 관련 사항에 대해 정정 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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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