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국거래소는 한화솔루션의 유상증자에 따른 권리락 기준가격을 확정해 안내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권리락 적용일은 2026년 6월 15일이다.
공시에 따르면 한화솔루션 보통주의 권리락 기준가격은 3만4,900원으로 결정됐다. 또한 1우선주의 권리락 기준가격은 1만9,780원이다.
이번 권리락은 유상증자에 따른 조치로, 유가증권시장업무규정 시행세칙 제30조에 근거해 시행된다.
권리락은 신주 배정 권리가 사라지는 것을 반영해 기준가격을 조정하는 절차다. 이에 따라 권리락 적용일인 6월 15일부터 한화솔루션 주가는 조정된 기준가격을 바탕으로 거래를 시작하게 된다.
다만 권리락으로 인해 주가가 기준가격만큼 하락해 출발하더라도 이는 유상증자 권리 소멸을 반영한 기술적 조정일 뿐, 기업가치 하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 주가 흐름은 시장 수급과 투자심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