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11-07 07:00 (토)
  • 서울
    B
    ℃
    미세먼지
  • 경기
    B
    ℃
    미세먼지
  • 인천
    B
    ℃
    미세먼지
  • 광주
    B
    ℃
    미세먼지
  • 대전
    B
    ℃
    미세먼지
  • 대구
    B
    ℃
    미세먼지
  • 울산
    B
    ℃
    미세먼지
  • 부산
    B
    ℃
    미세먼지
  • 강원
    B
    ℃
    미세먼지
  • 충북
    B
    ℃
    미세먼지
  • 충남
    B
    ℃
    미세먼지
  • 전북
    B
    ℃
    미세먼지
  • 전남
    B
    ℃
    미세먼지
  • 경북
    B
    ℃
    미세먼지
  • 경남
    B
    ℃
    미세먼지
  • 제주
    B
    ℃
    미세먼지
  • 세종
    B
    ℃
    미세먼지
단박제보
단박제보
제목 작성자 날짜 결과
미성년 정보 24 신분증 사기 박채희단박접수 2026-11-02 19:07
정부&공공기관 영통역 주변을 용광로화 하고 있다 최중열단박접수 2026-10-28 13:22
보험 보험사의 손해사정사들에게 완전 농락당했습니다 송동진단박접수 2026-10-24 01:10
기타 [재문의] CBC뉴스 Samsung Internet PC 환경 모바일 뷰 노출 현상 수정 요청 정혜인처리방법안내(메일) 2026-10-16 07:55
기타 [취재 제보] 갤러리 작품 3점이 와이펀드 투자상품으로 편입된 경위와 피해 고지 후 판매 연결 정황 박혜영게시완료 2026-10-15 10:49
서비스 [개선 요청/회신 요청] CBC뉴스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 모바일 뷰 노출 문제 정혜인처리방법안내(메일) 2026-09-28 18:45
정부&공공기관 울산 경찰들 압수수색해 주세요! 이**게시완료 2026-09-16 21:20
정부&공공기관 “특정 성별만 지원 가능” 채용공고…인권위는 ‘단순 실수’ 판단, 서울고법 2026누3600 판결 강현승게시완료 2026-09-05 08:30
기타 일동제약 GLP-1 비만치료제 9월 이후 가을쯤 기술이전·공동개발 기대임박. 일동제약 박재홍사장 "가을 기술이전·파트너십 공개" 오치현게시완료 2026-08-23 16:33
기타 이마트24의 보복점 출점 및 자율규약 위반사례 취재 요청드립니다. 강태용게시완료 2026-08-20 10:52
기타 15세미성년자가 35세남자를 강간했다고 합니다 장다현게시완료 2026-08-20 10:06
기타 대한민국 사교육 일번지 대치동에서 유명세를 타며,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입시연구소의 이상한 계약과 갑질 kyoung aea lee추가자료요청 2026-08-09 01:49
기타 구리 인창 더하나 성원쌍떼빌 민간임대아파트 패해 사시사건 피해자만 수십명 속출 김아영추가자료요청 2026-08-08 10:25
기타 입사 확정 후 기존 직장까지 퇴사했는데 일방적으로 채용이 취소됐습니다 김의신추가자료요청 2026-08-07 12:03
정부&공공기관 화물차 기사님들, 과적단속은 운에 맡겨라 !!! 산하선인게시완료 2026-08-03 14:30
정부&공공기관 2025년 2월부터 헌법재판소에서 동성결혼 소송 중입니다. 1년이 지나서 판결 직전입니다!!! 대한당게시완료 2026-07-30 15:45
전체 ​절도범 CCTV·증거 다 넘겨줬는데… 경찰은 '불송치'로 덮었습니다 유승현추가자료요청 2026-07-29 11:45
증권 엔젤투자의 가면을 쓴 폰지 사기의 늪 - 변형된 폰지 사기 오지영게시완료 2026-07-23 10:46
지자체 육아시간 대직자는 병가도 맘대로 못쓴다? 정재현추가자료요청 2026-07-21 15:11
기타 출간한 책의 정보가 네이버 책에서 저자이름이 다른 사람으로 몇달째 등록되어 있습니다. 송주원추가자료요청 2026-07-21 10:32
icon 제보하기
코인니스
[엔터家] 월드컵 ② ㅣ 이변·논란·스타 탄생…조별리그 ‘초반 격돌’
상태바
[엔터家] 월드컵 ② ㅣ 이변·논란·스타 탄생…조별리그 ‘초반 격돌’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6.06.18 14:42
좋아요 2729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oogle 검색에서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출처로 추가하면 Google 주요 뉴스에 응원하는 cbc뉴스 기사를 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 2026-06-18
콜롬비아, 우즈베키스탄 3-1 제압…K조 1위 도약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콜롬비아의 루이스 디앗, (사진=연합뉴스)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콜롬비아의 루이스 디앗, (사진=연합뉴스)

콜롬비아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1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3-1로 꺾으며 승점 3점을 챙겼다.

멕시코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콜롬비아는 루이스 디아스의 멀티 공격포인트 활약에 힘입어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콜롬비아는 K조 1위에 올랐고, 콩고민주공화국이 포르투갈과 1-1로 비기며 페어플레이 점수에서 앞서 2위에 자리했다. 포르투갈은 3위, 우즈베키스탄은 1패로 최하위가 됐다.

경기 초반 우즈베키스탄은 5백 전술로 수비를 강화하며 역습을 노렸다. 우즈베키스탄의 감독은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센터백으로 활약하며 월드컵 무대를 네 차례 경험한 파비오 칸나바로였다. 콜롬비아는 전반 초반 공격 기회를 만들기 어려웠으나, 전반 17분 존 아리아스가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이 슈팅은 이날 양 팀 통틀어 첫 번째 슈팅이었다.

우즈베키스탄은 전반 29분 엘도르 쇼무로도프가 페널티지역 정면까지 침투했으나 콜롬비아 수비수 존 루쿠미가 볼을 차단했다. 콜롬비아는 전반 31분 루이스 디아스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맞고 나왔다. 이어 전반 40분 디아스가 중원에서 볼을 투입했고, 다니엘 무뇨스가 수비 뒤로 침투해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15분 우즈베키스탄은 돈스톤베크 함다모프의 크로스와 쇼무로도프의 슈팅, 그리고 아보스베크 파이줄라예프의 헤더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파이줄라예프는 우즈베키스탄의 월드컵 1호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5분 뒤 콜롬비아가 다시 앞서나갔다. 후반 20분 우즈베키스탄의 스로인 상황에서 압박으로 볼을 탈취한 뒤, 디아스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이 골은 골키퍼의 손끝을 스치고 골문으로 들어갔다.

경기 막판 우즈베키스탄이 공세를 펼쳤으나, 콜롬비아는 이를 막아냈고, 후반 추가시간 하민톤 캄파스가 헤더로 쐐기골을 넣으며 2골 차 승리를 확정했다.

이날 경기의 주심은 앤서니 테일러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과 가나의 조별리그 2차전 주심을 맡았던 인물이다. 당시 테일러는 후반 추가시간 한국의 코너킥 기회를 주지 않고 경기를 종료해 파울루 벤투 감독에게 레드카드를 준 바 있다.


 ● 2026-06-18
월드컵 맞아 부각·견과류·수산물 3종, 제주맥주 최대 38% 할인…19일부터 세계로마트

중소벤처기업부 현판 (사진=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 현판 (사진=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가 여름 맥주 성수기와 월드컵 시즌을 맞아 제주맥주와 동행축제 우수 제품을 결합한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부각마을의 부각, ㈜산과들에의 견과류, ㈜선해수산의 수산물 스낵 등 지난 4월 동행축제에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았던 안주류 3종이 포함됐다. 제주맥주는 4캔 묶음이 8900원에 제공되며, 동행제품 3종은 기존 소매가 대비 최대 38% 저렴하게 판매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프라인 유통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온라인 유통에서 발생하는 높은 수수료와 배송비 부담을 줄였다고 밝혔다. 할인 행사는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이 열리는 19일부터 전국 세계로마트 23개 매장에서 시작된다. 이후 다음 달 중순부터는 세븐일레븐 편의점으로 확대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월드컵 시즌이 끝난 뒤에도 동행축제를 통해 발굴한 우수 제품이 전국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 기획전을 이어갈 방침이다.


 ● 2026-06-18
'승부조작 혐의' 와히, 리그1 베팅 수사 중 월드컵 출전…프랑스 검찰 조사 계속

코트디부아르 축구대표팀의 와히. (사진=연합뉴스)
코트디부아르 축구대표팀의 와히. (사진=연합뉴스)

코트디부아르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엘리예 와히(23·OGC 니스)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 중 프랑스 리그에서 승부조작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

프랑스 마르세유 검찰에 따르면, 와히는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에서 조직적인 사기, 스포츠 부패, 범죄 수익 취득 및 자금 세탁 혐의로 5월 29일 체포됐다가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석방됐다.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이다.

프랑스프로축구리그(LFP)는 5월 17일 열린 OGC니스와 FC 메스의 경기에서 와히가 경고를 받을 것이라는 내용에 비정상적으로 많은 베팅이 몰렸다는 사실을 베팅 시장 감시 기관들로부터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실제로 와히는 해당 경기에서 옐로카드를 받았다. LFP는 이 정보를 입수한 직후 경찰, 도박 감독 당국, 프랑스축구협회에 신고했다. 또한 LFP는 와히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 않은 채 스포츠 부패 및 조직적 사기 혐의와 관련해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인물들을 형사 고발했다고 전했다.

현재 와히의 대리인은 외신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고 있다.

한편, 와히는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소속으로 월드컵에 정상 출전 중이며, 지난 15일 에콰도르와의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선발로 나서 팀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경기 중 후반 초반에는 오른발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히기도 했다.


 ● 2026-06-18
17세 메시 유망주 모라 "승점 3 목표"…한국전 출격 예고

멕시코 최고 유망주 힐베르토 모라 (사진=연합뉴스)
멕시코 최고 유망주 힐베르토 모라 (사진=연합뉴스)

멕시코 대표팀의 17세 미드필더 힐베르토 모라(티후아나)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과의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승리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모라는 사포판 훈련장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한국 대표팀의 전력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한국이 매우 뛰어난 퀄리티를 갖춘 강팀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미드필더진뿐만 아니라 공격과 수비 전 지역에 훌륭한 선수가 포진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승리를 위해 나설 것이며, 우리가 잘하는 우리만의 축구를 보여주고 승점 3을 가져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2008년 10월생인 모라는 멕시코 축구 팬들 사이에서 '멕시코의 리오넬 메시'로 불리며, 윙어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능력과 뛰어난 개인 기술, 축구 지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어린 나이에 성인 국가대표팀에 데뷔해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비슷한 성장 경로를 보이고 있다.

이강인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모라는 "이강인은 매 경기 엄청난 기량을 증명해 내는 훌륭한 선수"라며, 비슷한 행보를 걸어온 선수와의 대결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내일 경기장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며 좋은 승부를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소속팀 티후아나에서는 2024년 만 16세가 되기 전부터 프로 무대에 데뷔해 재능을 인정받았다.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는 17세 240일의 나이로 교체 출전해 멕시코 선수로는 역대 최연소 월드컵 출전 기록을 세웠다. 월드컵 전체로도 최연소 데뷔 6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브라질의 펠레(17세 235일)가 5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모라는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른 소감에 대해 "교체로 투입돼 뛰는 동안 몸 상태가 참 좋았다"며, 경기의 흐름을 즐기고 팀에 보탬이 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대회 48개 참가국 중 가장 어린 선수로 출전한 모라는 19일 오전 10시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의 2차전 선발 출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현지 언론인 마르카 멕시코판 등은 남아공전에서 선발로 나섰던 브리안 구티에레스(과달라하라) 대신 모라가 한국전에서 선발로 기용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모라는 "우리는 오직 승리하겠다는 정신력으로 무장하고 있다"며, 반드시 승리해 멕시코 축구의 저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멕시코 대표팀의 골키퍼 경쟁에 나선 라울 랑헬은 "우리 대표팀은 어떤 상대와도 경쟁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며, 벨기에와 포르투갈과의 평가전에서 각각 1-1, 0-0으로 비긴 결과를 언급했다. 그는 "월드컵에 쉬운 상대는 없다"며, 개최국으로서도 매 경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오초아와의 주전 경쟁이 자신을 성장시킨다고 덧붙였다.

랑헬은 2024년부터 국가대표로 뛰며, 개막전에서 오초아를 제치고 골키퍼로 출전해 팀의 무실점 승리를 지켜냈다.


 ● 2026-06-18
한국, 배준호·김태현 포함 28명 완전체 훈련…멕시코전 앞두고 몸풀기 완료

완전체로 훈련하는 축구 대표팀 (사진=연합뉴스)
완전체로 훈련하는 축구 대표팀 (사진=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마지막 훈련을 실시했다.

대표팀은 18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에서 공식 훈련에 돌입했다. 이날 훈련에는 부상에서 회복한 배준호(스토크시티)와 김태현(가시마), 그리고 훈련 파트너 2명을 포함해 총 28명이 모두 참가했다. 선수단은 훈련 초반 그라운드 중앙에 모여 코치진과 함께 진지하게 대화를 나눈 뒤, 피지컬 코치의 지도 아래 점프, 앞뒤 달리기, 지그재그 달리기 등 다양한 코디네이션 훈련을 소화했다. 훈련장에는 평소보다 더욱 엄격한 구령 소리가 울려 퍼졌다.

한편, 멕시코 대표팀도 경기 이틀 전인 17일 과달라하라에 도착해 사포판 일대 스포츠 아레나에서 마지막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초반 15분만 취재진에 공개됐으며, 40세 베테랑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리마솔), 2025-2026시즌 사우디 리그 득점왕 훌리안 키뇨네스(알 카디시야), 주축 스트라이커 라울 히메네스(울버햄프턴) 등 전원이 참여했다. 멕시코 선수들은 가벼운 조깅과 볼 터치 등으로 몸을 풀며 밝은 분위기를 보였다.

한국과 멕시코는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앞서 1차전에서 한국과 멕시코가 각각 체코와 남아공을 꺾고 승점 3점을 획득해 A조 선두권에 올라 있다.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사실상 조 1위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만약 한국이 멕시코를 이기면,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사상 첫 조별리그 2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한국의 월드컵 연승 기록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포르투갈전과 이탈리아전 승리가 유일하다.


 ● 2026-06-18
가나, 칼렙 이렌키 극장골로 파나마 1-0 제압…32강 청신호

기뻐하는 가나 칼렙 이렌키 (사진=연합뉴스)
기뻐하는 가나 칼렙 이렌키 (사진=연합뉴스)

가나가 파나마를 상대로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칼렙 이렌키의 결승골에 힘입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경기는 1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두 팀은 경기 내내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나, 정규시간 90분 동안 득점 없이 맞섰다. 후반 추가 시간에 교체 투입된 솔로몬 토마스아산테가 중앙 패스를 받은 뒤 상대 수비를 돌파해 왼쪽 측면을 돌진했고, 페널티 박스 안으로 땅볼 크로스를 보냈다. 이 공을 칼렙 이렌키가 오른발 인사이드 킥으로 골문에 밀어 넣으며 결승골을 기록했다.

가나는 파나마의 막판 공세를 막아냈다. 파나마는 경기 종료 직전 프리킥 상황에서 골키퍼 오를란도 모스케라까지 공격에 가담했다. 모스케라가 헤더로 페널티 박스 중앙에 공을 연결했고, 이스마엘 디아스가 다시 헤더 슈팅을 시도했으나 가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해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후 양 팀 선수들 간 신경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날 승리로 가나는 1승, 승점 3, 골 득실 1을 기록해 같은 날 크로아티아를 4-2로 꺾은 잉글랜드(1승, 승점 3, 골 득실 2)에 이어 조 2위에 올랐다. 파나마는 3위, 크로아티아는 4위다.

가나는 핵심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가 강간 등 혐의로 재판을 앞두고 있어 캐나다 입국 비자를 받지 못해 출전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나는 승리를 거두며 32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두 팀 모두 조별리그 첫 승을 노리며 신중한 경기를 펼쳤다. 파나마는 후방 크로스를 통해 가나의 뒷공간을 공략했고, 가나는 수비 중심의 역습으로 맞섰다. 전반전 점유율은 파나마가 56%로 가나(37%)를 앞섰으나, 후반에는 파나마 선수들의 움직임이 줄었다.


 ● 2026-06-18
포르투갈, 콩고와 1-1 무승부…호날두 6회 연속 월드컵 ‘무득점 침묵’

고개 숙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연합뉴스)
고개 숙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연합뉴스)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무득점 경기에도 불구하고 그를 적극적으로 옹호했다.

포르투갈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K조 1차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과 1-1로 비겼다. 경기 초반 주앙 네베스가 헤더로 선제골을 넣었으나, 전반 추가시간에 요한 위사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승점 1에 만족해야 했다. 포르투갈은 75%의 볼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유효 슈팅에서는 1개로 상대보다 뒤졌다.

호날두는 4-2-3-1 전술의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90분을 모두 소화했다. 그러나 세 차례 슈팅에 그치고 유효 슈팅은 없었으며, 볼 터치도 25회로 포르투갈 선발 선수 중 가장 적었다. 전날 해트트릭을 기록한 리오넬 메시와 비교돼 아쉬움을 남겼다.

호날두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페널티킥으로 5개 대회 연속 득점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이후 5경기 연속 득점에 실패해 월드컵 통산 8골(2도움)에 머물렀고, 월드컵과 유럽축구선수권대회를 합쳐 최근 10경기 연속 무득점(슈팅 33개·유효슈팅 11개)을 기록 중이다. 그럼에도 호날두는 41세 132일로 월드컵 역대 선발 출전 최고령 필드플레이어가 됐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경기 후 "월드컵에선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 마련"이라며, 아르헨티나와 스페인도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고전했지만 결국 우승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답답한 흐름을 바꾸기 위해 호날두를 교체할 생각이 있었냐는 질문에 "골이 필요한 경기에서 세계 축구 역사상 최고의 득점자를 경기장에서 빼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 2026-06-18
케인 멀티골·역대 최다골 타이, 잉글랜드 4-2 승…크로아티아 설욕

요슈코 그바르디올의 슈팅을 온몸으로 막아낸 해리 케인 (사진=연합뉴스)
요슈코 그바르디올의 슈팅을 온몸으로 막아낸 해리 케인 (사진=연합뉴스)

해리 케인(뮌헨)이 크로아티아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잉글랜드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잉글랜드는 이번 승리로 여러 기록을 세웠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에서 크로아티아에 연장 접전 끝에 1-2로 패했던 아쉬움을 8년 만에 설욕했다. 또한 1966년 월드컵 결승에서 서독을 4-2로 꺾었던 이후 60년 만에 같은 스코어로 월드컵 무대에서 승리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위인 잉글랜드는 월드컵 본선에서 FIFA 랭킹 15위 이내 팀을 상대로 24년 만에 승리를 거뒀다. 2002년 대회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은 이후, 잉글랜드는 FIFA 랭킹 15위 이내 팀과의 월드컵 경기에서 9경기 연속 무승(2무 7패)에 머물렀으나 이번에 크로아티아(11위)를 꺾으며 징크스를 깼다.

케인은 4-2-3-1 포메이션의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90분을 소화했다. 전반 12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전반 42분에는 데클란 라이스(아스널)의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해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첫 페널티킥 시도는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지만, 비디오 판독(VAR) 결과 골키퍼가 슈팅 전에 골라인을 벗어났다는 판정으로 재차 기회를 얻어 득점에 성공했다. 케인은 이번 경기로 월드컵 통산 10골째를 기록해 게리 리네커와 함께 잉글랜드 선수 월드컵 역대 최다 골 공동 1위에 올랐다. 10골 중 5골을 페널티킥으로 넣으며 월드컵 페널티킥 득점 단독 1위도 차지했다. 또한, 데이비드 베컴에 이어 잉글랜드 선수로는 두 번째로 3개 대회 연속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공격뿐 아니라 케인은 중원까지 내려와 볼 연계에 참여하며 '폴스 9' 역할을 수행했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자기 진영에서 공을 받아 노니 마두에케(아스널)에게 패스를 연결해 코너킥을 유도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수비수로 변신해 크로아티아의 요슈코 그바르디올(맨시티)이 골 지역에서 시도한 슈팅을 몸으로 막아내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

경기 후 케인은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됐다. 그는 경기 후 "전반전과 후반전이 완전히 다른 경기였다. 전반전은 괜찮았지만 실점 장면은 실망스러웠고, 이후 다소 경기력이 떨어지는 듯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승리는 감독님 덕분이다. 하프 타임 때 감독님이 '지더라도 우리 방식대로 지자'고 말씀했고, 후반전에 선수들의 모습에서 그 메시지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우리의 강점은 압박 강도를 유지하는 것"이라며 "모든 선수에게 승리의 공을 돌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 2026-06-18
한국-멕시코전 앞두고 훈련장 드론 소동…FIFA, 경찰에 수사 의뢰

질문에 답하는 홍명보 감독 (사진=연합뉴스)
질문에 답하는 홍명보 감독 (사진=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훈련 도중 드론 출현 소동을 겪었다.

대표팀은 17일 멕시코 사포판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에서 비공개 훈련을 진행하던 중, 상공에 드론이 나타나는 상황을 마주했다. 당시 선수들이 워밍업을 시작하던 시점이었다. 대표팀 보안요원이 드론을 발견했고, 현장에 배치된 멕시코군 드론 차단 요원이 전파를 방사해 드론을 추락시켰다.

이후 대표팀 안전 담당관과 현지 경찰, 군 병력이 추락 지점으로 이동했으나, 조종자로 보이는 남성 2명이 드론을 회수해 달아났다. 도주한 인물들의 국적이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국제축구연맹(FIFA) 안전요원이 멕시코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드론의 목적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대표팀 훈련을 염탐하기 위한 것인지, 외국 미디어의 행위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대표팀이 본격적인 전술 훈련에 돌입하기 전에 드론이 발견된 점은 다행으로 여겨졌다. 경기 전날인 18일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홍명보 감독은 "어제 훈련 중에 드론이 떴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다행히 전술 훈련을 하기 전이라서 크게 영향받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간에 그런 일이 벌어진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한국과 멕시코는 모두 첫 경기에서 승리한 상황으로, 19일 열리는 2차전 결과에 따라 조 1위가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 2026-06-18
코우베크 감독 "한국, 조 1위 유력"…체코, 남아공전 앞두고 필승 강조

기자회견하는 체코의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왼쪽)와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감독 (사진=연합뉴스)
기자회견하는 체코의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왼쪽)와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감독 (사진=연합뉴스)

체코 축구 대표팀의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한국 대표팀의 경기력을 높이 평가했다.

코우베크 감독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1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멕시코와 한국을 조 1위 후보로 지목하며, 특히 한국이 더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 밝혔다. 그는 "멕시코와 한국이 우리 조에서 1위 후보라고 생각한다. 내일 두 팀이 맞붙는데, 그 결과를 지켜봐야겠으나 솔직히 얘기하자면 난 한국으로부터 더 강한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체코는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1차전에서 한국에 1-2로 역전패했다. 당시 체코는 고공 공격을 앞세워 선제골을 기록했으나, 고지대 적응에 힘쓴 한국에 막판 역전을 허용했다. 코우베크 감독은 "이곳은 고도가 낮다 보니 선수들의 컨디션이 아주 좋다. 그래도 한국과의 경기 때 고지대에서도 꽤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한국 선수들의 기량이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했다.

남아공과의 경기는 체코에게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코우베크 감독은 "우리는 승점 없이 조별리그를 치르고 있기에 상황이 어렵다. 다음 경기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남아공 역시 첫 경기에서 멕시코에 0-2로 패했다.

코우베크 감독은 남아공의 경기 방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남아공이 멕시코와의 1차전에선 평소와 다른 방식으로 경기를 펼쳤다고 생각한다. 그런 만큼 우리와 경기할 때도 같은 경기력일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더 나은 조합과 위협적인 상황을 만들기 위해 변화가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이어 "초조하진 않다. '건강한 긴장감'이 있을 뿐"이라며, 부담감에 흔들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번 경기에서는 미국 출신 여성 심판 토리 펜소가 주심을 맡아 주목받고 있다. 남자 월드컵에서 여성 주심이 경기를 관장하는 것은 4년 전 카타르 대회 스테파니 프라파르에 이어 두 번째다. 부심 역시 모두 여성으로 배정됐다.

체코 주장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프턴)는 기자회견에서 "여성 심판이 맡는 경기를 해본 적은 없지만, 그건 이슈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심판의 능력이지 성별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경기 운영이 어떻게 되는지 외에 다른 것은 고려하지 않는다"며, 성공적인 경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2026-06-18
황인범 "멕시코전 자신 있다"…"모든 선수 믿는다", 경기력 중요성 강조

질문에 답하는 황인범 (사진=연합뉴스)
질문에 답하는 황인범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와 맞붙는 한국 대표팀의 황인범(페예노르트)이 자신감과 팀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황인범은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첫 경기인 체코전에서의 역전승을 빠르게 잊고, 다음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좋은 경기력과 결과를 기대한다며, "첫 경기 역전승 결과를 빨리 잊으려고 했다. 두 번째 경기에 집중했고, 내일 좋은 모습으로 좋은 결과까지 가져올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멕시코 언론이 한국의 중원을 최대 강점으로 꼽는 가운데, 황인범은 자신이 경계 대상 1호로 평가받는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그런 평가가 내려지고 있다는 부분에 선수로서 감사드린다. 나를 많이 신경 써주면 좋겠다"고 말하며, 자신에게 집중이 쏠릴수록 동료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얼마나 팀으로서 준비한 만큼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공격수들이 찬스를 살려줄 거라는 믿음이 있다"고 밝혔다.

황인범은 체코와 멕시코가 전혀 다른 스타일의 팀이라고 평가하면서, 멕시코의 압박과 빠른 전환 속도를 중점적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멕시코는 압박이 좋다. 팀으로서 이를 얼마나 잘 벗겨내느냐가 중요할 것 같다. 전환 속도도 굉장히 빠르다. 그런 부분도 중점적으로 잘 준비했다"고 말했다.

수비라인의 김민재(뮌헨)에 대해서는 "내일 경기에서도 민재가 중심을 잘 잡아주기를 바란다"며, 모든 동료 선수들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한편, 멕시코 대표팀에는 황인범과 페예노르트에서 함께 뛰었던 산티아고 히메네스가 소속돼 있다. 황인범은 산티아고를 좋은 스트라이커로 평가하며, "산티아고가 명문 구단 AC밀란(이탈리아)으로 이적하면서 길게 함께하지 못한 게 아쉬웠다. 내일 경기에 나서게 되면 함께 좋은 모습을 보이면 좋겠다. 산티아고의 어떤 점들을 주의해야 하는지는 우리 선수들에게 가볍게 얘기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는 19일 오전 10시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엔터家ㅣ엔터가] 월드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사랑한다면 (If One Truly Loves) 음반대상
10,983 득표
4,396 참여
27.3%
2
봄 꽃놀이가요 음반대상
5,510 득표
2,861 참여
13.7%
3
평행선 음반대상
4,751 득표
1,813 참여
11.8%
4
여름 향수 음반대상
3,018 득표
1,163 참여
7.5%
5
하나만 하나만 음반대상
2,662 득표
1,058 참여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