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11-08 02:20 (일)
  • 서울
    B
    ℃
    미세먼지
  • 경기
    B
    ℃
    미세먼지
  • 인천
    B
    ℃
    미세먼지
  • 광주
    B
    ℃
    미세먼지
  • 대전
    B
    ℃
    미세먼지
  • 대구
    B
    ℃
    미세먼지
  • 울산
    B
    ℃
    미세먼지
  • 부산
    B
    ℃
    미세먼지
  • 강원
    B
    ℃
    미세먼지
  • 충북
    B
    ℃
    미세먼지
  • 충남
    B
    ℃
    미세먼지
  • 전북
    B
    ℃
    미세먼지
  • 전남
    B
    ℃
    미세먼지
  • 경북
    B
    ℃
    미세먼지
  • 경남
    B
    ℃
    미세먼지
  • 제주
    B
    ℃
    미세먼지
  • 세종
    B
    ℃
    미세먼지
단박제보
단박제보
제목 작성자 날짜 결과
미성년 정보 24 신분증 사기 박채희단박접수 2026-11-02 19:07
정부&공공기관 영통역 주변을 용광로화 하고 있다 최중열단박접수 2026-10-28 13:22
보험 보험사의 손해사정사들에게 완전 농락당했습니다 송동진단박접수 2026-10-24 01:10
기타 [재문의] CBC뉴스 Samsung Internet PC 환경 모바일 뷰 노출 현상 수정 요청 정혜인처리방법안내(메일) 2026-10-16 07:55
기타 [취재 제보] 갤러리 작품 3점이 와이펀드 투자상품으로 편입된 경위와 피해 고지 후 판매 연결 정황 박혜영게시완료 2026-10-15 10:49
서비스 [개선 요청/회신 요청] CBC뉴스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 모바일 뷰 노출 문제 정혜인처리방법안내(메일) 2026-09-28 18:45
정부&공공기관 울산 경찰들 압수수색해 주세요! 이**게시완료 2026-09-16 21:20
정부&공공기관 “특정 성별만 지원 가능” 채용공고…인권위는 ‘단순 실수’ 판단, 서울고법 2026누3600 판결 강현승게시완료 2026-09-05 08:30
기타 일동제약 GLP-1 비만치료제 9월 이후 가을쯤 기술이전·공동개발 기대임박. 일동제약 박재홍사장 "가을 기술이전·파트너십 공개" 오치현게시완료 2026-08-23 16:33
기타 이마트24의 보복점 출점 및 자율규약 위반사례 취재 요청드립니다. 강태용게시완료 2026-08-20 10:52
기타 15세미성년자가 35세남자를 강간했다고 합니다 장다현게시완료 2026-08-20 10:06
기타 대한민국 사교육 일번지 대치동에서 유명세를 타며,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입시연구소의 이상한 계약과 갑질 kyoung aea lee추가자료요청 2026-08-09 01:49
기타 구리 인창 더하나 성원쌍떼빌 민간임대아파트 패해 사시사건 피해자만 수십명 속출 김아영추가자료요청 2026-08-08 10:25
기타 입사 확정 후 기존 직장까지 퇴사했는데 일방적으로 채용이 취소됐습니다 김의신추가자료요청 2026-08-07 12:03
정부&공공기관 화물차 기사님들, 과적단속은 운에 맡겨라 !!! 산하선인게시완료 2026-08-03 14:30
정부&공공기관 2025년 2월부터 헌법재판소에서 동성결혼 소송 중입니다. 1년이 지나서 판결 직전입니다!!! 대한당게시완료 2026-07-30 15:45
전체 ​절도범 CCTV·증거 다 넘겨줬는데… 경찰은 '불송치'로 덮었습니다 유승현추가자료요청 2026-07-29 11:45
증권 엔젤투자의 가면을 쓴 폰지 사기의 늪 - 변형된 폰지 사기 오지영게시완료 2026-07-23 10:46
지자체 육아시간 대직자는 병가도 맘대로 못쓴다? 정재현추가자료요청 2026-07-21 15:11
기타 출간한 책의 정보가 네이버 책에서 저자이름이 다른 사람으로 몇달째 등록되어 있습니다. 송주원추가자료요청 2026-07-21 10:32
icon 제보하기
코인니스
[정치家]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⑦ㅣ 투표용지 사태 총력 대응…사퇴론·당내 충돌 격화
상태바
[정치家]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⑦ㅣ 투표용지 사태 총력 대응…사퇴론·당내 충돌 격화
Jang Dong-hyeok Leader of the People Power Party
▷1969년 6월 2일
▷국민의힘 대표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6.06.16 15:00
좋아요 24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oogle 검색에서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출처로 추가하면 Google 주요 뉴스에 응원하는 cbc뉴스 기사를 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 2026-06-16
올림픽공원 시위대 12일째 점거…체육단체 진입 실패

잠실 개표소 찾은 장동혁 대표 (사진=연합뉴스)
잠실 개표소 찾은 장동혁 대표 (사진=연합뉴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시위대 점거가 계속되면서, 체육단체 직원들의 진입 시도가 16일 오전에도 3시간 넘게 이어졌으나 성과를 내지 못했다.

이날 오전 9시경부터 경기장 2-1 게이트 앞에서는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 직원들과 시위대가 대치했다. 체육회 측은 경찰과 직원, 시위대가 각각 동수로 진입조를 구성해 체육관 내 활동을 감시하자는 방안을 제안했고, 일부 시위대가 이를 받아들였으나, 다른 참가자들의 강한 반발로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체육단체 측은 지난 5일부터 시위대가 핸드볼경기장의 모든 입구와 창문을 봉쇄해 12일째 사무실 출입이 불가능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위대는 개표가 끝난 투표함 반출을 막기 위해 출입을 통제해왔고, 체육단체와의 협상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박준태 의원, 김민수 최고위원, 김미애 의원 등 국민의힘 인사들이 현장에 도착하며 시위대가 더욱 결집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이어 오전 11시 35분에는 장동혁 대표가 2-1 게이트 앞에 앉아 농성을 시작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오전 9시 52분, 10시 5분, 10시 40분 세 차례에 걸쳐 방송을 통해 체육회 관계자들의 업무 방해 시 형법상 업무방해죄가 성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후 오후 12시 15분에는 언론 공지를 통해 "체육회에 대한 업무방해 행위는 사법 처리가 이뤄질 수 있다고 수차례 경고·설득했는데도 불법 상황이 해소되지 않았다"며, 채증 자료를 바탕으로 즉시 수사에 착수해 엄정하게 사법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동혁 대표는 취재진에게 대통령의 해외 순방 중 강제 해산 지시와 서울경찰청장의 발언을 언급하며, "지금 시민이 원하는 건 재선거·특검·선관위 개혁"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선해야 할 건 강제해산이 아니라 재선거와 특검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시위 참가자들을 향해 "올림픽공원에 모인 시민들께서 참정권을 위해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치는 것이 어떻게 불법행위, 폭력시위가 되느냐"고 말했다.


 ● 2026-06-16
장동혁 "충북 명부 논란…전국 재선거 주장" 7곳 소청 예고

'서울 재선거 소청 논의' 긴급 최고위 참석하는 장동혁 대표 (사진=연합뉴스)
'서울 재선거 소청 논의' 긴급 최고위 참석하는 장동혁 대표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전국 단위 재선거 실시를 주장했다.

장동혁 대표는 16일 문화일보 유튜브 '허민의 뉴스쇼'에 출연해, 충북도 선거인 명부가 없어졌다는 문제를 언급하며 충북도에 추가로 선거 소청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 경기, 인천, 울산, 부산, 전남광주 등 기존 6개 지역에 더해 충북까지 소청 지역이 7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공직선거법상 소청은 선거일로부터 14일 이내인 17일까지 가능하다.

장동혁 대표는 소청 제기와 관련해 "내일까지 문제가 발생한 지역들을 추가로 다 찾아서 소청할 수 있는 부분은 전국적으로 최대한 확보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민들과 함께 전국 재선거를 위해 싸워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당내 의견 수렴 없이 독단적으로 소청을 추진한다는 지적에 대해 장 대표는 최고위 논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장 당선 지역에 소청을 해야 하느냐는 일부 의견에 대해서는, 참정권과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유불리를 따질 문제가 아니라고 밝혔다.

재선거 주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한 것이라는 비판에 대해서는 "매우 유감"이라고 반박했다. 장 대표는 민주당과의 대립에는 소극적이면서 당내 문제에는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일부 청년 의원을 지목하며, 김용태 의원에게 청년들과 직접 대화해볼 것을 제안했다. 오세훈 시장과 재선거 문제를 논의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직접 논의한 바 없다고 답했다.

비당권파의 사퇴 요구에 대해 장 대표는 반복되는 주장이라며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다.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전했다는 평가도 있다고 밝혔다. 지도부 사퇴와 비상대책위원회 전환에 대해서는, 그렇게 될 경우 연말까지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응에 공백이 생긴다고 주장했다. 전당원 재신임 투표로 논란을 끝낼 의사가 있냐는 질문에는, 현재 상황에서는 적절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에 관해 장 대표는, 어떤 조건을 붙여도 지금 논의할 사안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한동훈 의원의 당원게시판 관련 문제에 대해서는, 직접 징계한 바 있으며 이 사안이 법적으로 결론나지 않았고 수사도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지방선거 전 예고됐던 당명 및 정강·정책 개정 계획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중단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편, 장동혁 대표는 부장판사 시절인 2018년 가족과 함께 기획부동산에 10억원 가까이 투자했다가 손해를 볼 뻔했으나 유일하게 피해 보전을 받았다는 TV조선 보도에 대해, 고발 조치와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당 토지 계약을 해지했으나 대금 반환이 불투명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또한, 자신을 공격하기 위한 악의적 프레임의 보도라며 유감을 표했다.


 ● 2026-06-15
국민의힘, 15일 오후 긴급최고위 소집…서울 선거 전면 소청 논의

양향자
양향자 "지도부 총사퇴하자"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5일 오후 긴급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서울 지역 전체 선거에 대한 재선거 소청 제기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후 5시 30분에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6·3 지방선거 당시 서울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재선거 소청을 제출하는 문제를 다루기 위해 마련됐다.

장동혁 대표는 선거소청 제출 기한이 오는 17일까지임을 언급하며, 선거소청을 내야 선거무효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사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 전체 선거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수도 있고, 일부 선거만 분리해 소청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 2026-06-15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거취 두고 갈등 격화…17~18일 의원총회서 결정 전망

지도부 총사퇴 제안하는 양향자 최고위원 (사진=연합뉴스)
지도부 총사퇴 제안하는 양향자 최고위원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내부 갈등이 다시 불거졌다. 양향자 최고위원이 지도부 총사퇴를 제안한 데 이어, 당권파와 비당권파 간의 공개적인 언쟁이 이어졌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지방선거 이후 최고위원직에 복귀하며 지도부의 총사퇴를 촉구했다. 양 최고위원은 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강조하며, "국민의힘이 참정권 파괴 사태를 바로잡을 유일한 견제 세력"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 지도부가 '좀비 지도부'로 불린다며, 후임 지도부가 당을 이끌 수 있도록 조속히 길을 비켜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장동혁 대표는 즉각 반박했다. 장 대표는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지도부를 좀비로 표현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모욕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투표용지 사태에 대해 특검 하나라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강조했다. 또한, 총사퇴 이후 당의 공백기를 우려하며 일의 순서와 완급을 언급했다.

조광한 최고위원은 당내 일부 그룹을 겨냥해 "철없는 그룹이 외계어로 떠든다"고 비판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회의 후 페이스북을 통해 양향자, 우재준 최고위원의 조속한 사퇴를 촉구했다. 박준태 비서실장은 양 최고위원에게 스스로 책임지는 자세를 요구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비공개 회의에서 정희용 사무총장이 양 최고위원 발언에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은 이날 회의에 개인 일정으로 해외 체류 중이라 불참했다.

의원총회를 앞두고 비당권파는 장동혁 대표의 사퇴 필요성을 강조하며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 이성권 의원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다수 의원이 장 대표 체제로는 다음 선거 준비가 어렵다는 의견을 전했다. 안상훈 의원은 장 대표의 퇴진과 함께 비대위나 조기 전당대회를 통한 당 쇄신을 주장했다. 박정훈 의원은 차기 의총이 당 운명을 결정할 중요한 자리라고 말했다.

반면, 당권파는 사퇴론을 일축했다. 조광한 최고위원은 선거 후 당 지지율이 상승했다며, 사퇴할 이유가 없다고 반박했다. 박준태 비서실장은 지도부 출범 이후 지지율이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당 대표 흔들기가 개인 정치적 입지를 위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가 언급한 여론조사는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1일과 1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44.3%로 3주 연속 상승했으며, 민주당보다 6.3%포인트 높았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3.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6-06-15
장동혁,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특검·재선거 제안…"이재명 책임 촉구"

최고위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사진=연합뉴스)
최고위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 특검과 재선거 논의를 위한 만남을 제안했다.

장동혁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특검 도입을 촉구하며, 국민의힘이 추천하는 특별검사에게 수사를 맡기는 것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 중 화상 수석보좌관회의를 통해 국민들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인정하고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장 대표는 립서비스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민이 요구하는 것은 재선거 실시와 책임자 처벌을 위한 특검임에도 이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며 대통령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또한 장 대표는 올림픽공원에 모인 시민들을 두고 '음모론 선동 세력이 고개를 든다', '경찰 업무방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발언이 있었다며, 경찰에 시민 해산 및 집회 금지 지시가 내려졌다고 주장했다.

한편,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최근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를 출범시킨 것에 대해서도 장 대표는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위원 7명이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인사들로 구성됐다며, 이미 재판 취소로 결론을 정해놓은 위원회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러한 위원회 설치 자체가 장관의 직권 남용이며, 대통령이 지시했다면 명백한 탄핵 사유라고 주장했다.


 ● 2026-06-14
장동혁, "이재명 사법체계 무너뜨려…여당 책무 강조 무의미" 비판

장동혁 대표, 시국선언 나선 대학생들과 간담회 (사진=연합뉴스)
장동혁 대표, 시국선언 나선 대학생들과 간담회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여당의 책무' 강조 발언에 대해 본인부터 변화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SNS에서 '대화와 소통', '포용과 통합' 등을 언급하며 여당의 역할을 강조한 점에 대해, "여당이 바뀌길 원하면 먼저 본인부터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올린 글의 내용 자체에는 동의한다면서도, "구구절절 옳은 말이다. 단 한 줄 버릴 곳이 없다. 비꼬는 게 아니라 진심"이라고 했다. 하지만 "문제는 그렇게 잘 아는 사람이 지금껏 어떻게 해왔냐는 것이다. 정작 자신이 지킨 건 하나라도 있나"라며, 사익이 아닌 대의를 위한 열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1년 내내 본인 감옥 안 가겠다고 국가 사법체계를 다 무너뜨린 사람이 할 말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대표는 또 "대통령과 여당은 한 몸이다. 본인의 책무는 내팽개치면서 여당의 책무를 아무리 이야기해봐야 달라질 건 없다"며, "재판 취소부터 깨끗하게 포기해 보라. 여당이 민생에 쓸 시간이 열배는 늘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선 "이미 드러난 것만으로도 특검이 수사해야 할 이유가 차고 넘친다"며, "특검 거부는 '공범 자백'이다. 특검 거부가 정권 몰락의 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026-06-11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사퇴 요구 갈등…“투표지 부족 대응 집중” 강조

장동혁 대표, 최고위 모두발언 (사진=연합뉴스)
장동혁 대표, 최고위 모두발언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패배 이후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두고 최고위원회의에서 공개적으로 갈등을 드러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에서는 친한(친한동훈)계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이 지도부의 선거 책임을 강조하며 "우리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다"고 공식적으로 요구했다. 우 최고위원은 차기 총선 승리를 위해 새로운 지도부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장동혁 대표에게 전당대회 재출마를 권유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장동혁 대표 측 당권파 최고위원들은 즉각 반박에 나섰다. 장 대표가 임명한 조광한 최고위원은 우 최고위원의 발언을 두고 "철없는 소리를 공개적으로 하는 건 정치적으로 굉장히 미숙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민수 최고위원도 당원들이 장 대표의 임기를 알고 투표했다며 우 최고위원의 요구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비공개회의에서 논의해야 할 사안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점을 문제 삼았다.

장동혁 대표는 지도부 사퇴 요구에 대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더 시급한 문제라며 사퇴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지금 저는 대한민국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당 지도부가 언제든지 최선의 결정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의원들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해결 방안을 먼저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에 시작된 최고위 회의는 9시44분 비공개로 전환된 뒤 2분 만에 종료됐다. 비공개 회의장에서는 장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등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짧게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비공개회의 직후 우재준 최고위원은 기자들과 만나 조광한 최고위원의 발언이 부적절했다고 비판하며, 지도부 총사퇴 요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장 대표 측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우 최고위원의 발언이 개인 의견일 뿐 지도부와 논의된 내용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 2026-06-11
장동혁 "잠실7동 투표함 폐기…선관위 증거 인멸" 주장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1일 잠실7동 제2투표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법원의 증거 보전 대상인 투표용지 보관 상자가 폐기된 점을 두고 선거관리위원회가 핵심 증거를 인멸했다고 주장했다.

장동혁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정조사나 특검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한 만큼, 사태 경위를 설명할 자료와 증거를 스스로 잘 보관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합동수사본부가 수사를 지체하는 사이 전국 투표소의 증거가 사라지고 있다며, 선관위에는 전국 투표소의 증거물 폐기 중지를, 합수본에는 즉각적인 압수수색과 증거 확보를 요구했다.

또한 장동혁 대표는 국정조사 결과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증거가 계속 사라지는 상황에서 특검법을 신속히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 분노에 정치가 답해야 한다며, 이번 사태가 매우 심각한 만큼 선거 무효화와 전국 재선거 실시가 최선의 방안이라고 주장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특검과 국정조사가 불법 행위를 밝혀낼 수 있지만, 선거 전반의 부실 관리로 선거 무효 상황이 발생해도 이를 치유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당에서 즉각 소청 절차를 준비하고, 중대한 불법이 확인되면 재선거 투쟁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그동안 부정선거라는 프레임에 갇히지 않기 위해 해당 표현을 꺼리는 분위기가 있었으나, 이제 시민들이 직접 부정선거라는 말을 언급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이 정도 부실이 있으면 부정이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적어도 '미필적 고의'를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니냐"고 비판했다.


 ● 2026-06-10
장동혁,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 선출엔 '공조'…한동훈 복당엔 입장 고수

장동혁 대표, 시국선언 나선 대학생들과 간담회 (사진=연합뉴스)
장동혁 대표, 시국선언 나선 대학생들과 간담회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0일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와의 협력 방침을 밝혔다. 장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 원내대표와 당 운영에 대해 긴밀히 소통하며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장동혁 대표는 최근 지방선거 패배 이후 당내에서 제기되는 책임론과 관련해 사퇴론을 일축하는 취지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또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에 대해서도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장 대표는 당 대표로서 복당에는 여러 절차가 있으며, 그 과정에서 자신의 역할과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동훈 의원 복당에 대해 일관된 입장을 보여왔다는 점도 덧붙였다.

한편, 장동혁 대표는 6·3 지방선거 이후 당 지지율이 상승한 배경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경제와 민생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6월 3일 이후 그 문제가 드러났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공소 취소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않았고, 집값 문제에 대해 마치 다른 나라 대통령처럼 답변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민심의 분노가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 2026-06-10
장동혁 "91곳 투표용지 부족…전국 재선거 불가피"

시국선언 나선 대학생들과 간담회 갖는 장동혁 대표 (사진=연합뉴스)
시국선언 나선 대학생들과 간담회 갖는 장동혁 대표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전국 재선거 실시를 거듭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6·10 민주항쟁 기념일에 국회에서 열린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국민 참정권 회복을 위한 시국선언 대학생 간담회'에서, 전국 91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26곳에서 선거가 일시 중단됐으며, 중단된 시간을 모두 합치면 10시간이 넘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유권자 한 명이라도 참정권을 침해받았다면 해당 선거는 공정하지 않다고 강조하며, 전국 재선거가 이번 사태의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선관위가 스스로 불법을 인정하고 전국 재선거를 실시하는 것이 국민의 분노를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날에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재선거 실시와 국정조사, 특검 추진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웅 전 홍익대학교 총학생회장과 경남대, 경희대, 고려대, 대전대, 명지대, 배재대, 성신여대, 영남대, 전북대, 중앙대,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웅 전 총학생회장은 많은 대학생들이 시험 기간임에도 학점을 포기하고 거리로 나서고 있다며, 참정권이 당연하게 보장되지 않았기 때문에 재선거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잠실 지역 개표소인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 중인 시위 현장에도 다녀왔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정당의 정치적 악용이 아닌 국회에서 해결책을 마련해달라는 요구로 받아들인다고 언급했다. 이어 선거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겠다는 청년들의 의지가 이어진다면 재선거와 선거제도 개선을 위해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지금은 공직선거법 해석보다 참정권 침해 사태 해결에 국회가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오후 6시 시국선언을 발표할 예정인 전국 주요 대학 총학생회와는 별개의 행사로 전해졌다.

 

[정치家ㅣ정치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사랑한다면 (If One Truly Loves) 음반대상
12,430 득표
4,839 참여
27.5%
2
봄 꽃놀이가요 음반대상
6,299 득표
3,124 참여
13.9%
3
평행선 음반대상
5,294 득표
1,997 참여
11.7%
4
여름 향수 음반대상
3,320 득표
1,258 참여
7.4%
5
하나만 하나만 음반대상
2,963 득표
1,146 참여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