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3일 오후 두산테스나가 장중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된 가운데 10% 넘는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두산테스나는 이날 오후 1시 5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만4600원(-10.23%) 내린 12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가 13만원선을 밑돌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테스나에는 정적 VI가 오후 1시 50분 42초 발동됐으며, 오후 1시 53분 1초 해제됐다. 단기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매매가 일시적으로 제한됐다.
이날 국내 증시는 전반적으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8525.37로 6.46% 하락했고, 코스닥은 910.36으로 5.99% 내리며 양대 지수가 나란히 큰 폭의 약세를 기록했다. 글로벌 증시 불안과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분위기다.
시장에서는 두산테스나의 추가 낙폭 여부와 함께 반도체 관련 종목 전반의 흐름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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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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