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국민 절반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중도층에서도 긍정 평가가 과반을 기록한 반면, 정치 성향과 지지 정당에 따라 평가는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한국갤럽이 2026년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54%로 집계됐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36%였으며,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10%였다.
지지 정당과 정치 성향에 따라 평가는 뚜렷하게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 진보 성향 응답층에서는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모두 80%를 웃돌았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74%, 보수 성향 응답층에서는 62%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중도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58%로 부정 평가(33%)를 앞서며 과반의 지지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에서 긍정 평가가 60%대를 기록해 가장 높았으며, 20대와 70세 이상에서는 각각 41%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정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보여주는 지표로, 정치 성향별 인식 차이는 이어지고 있지만 중도층에서는 비교적 우호적인 평가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이며, 접촉률은 46.8%, 응답률은 10.2%였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실제 민심은 조사 시점과 조사 방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