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7월 3일 기준 금시세닷컴 국내 금 시세에 따르면 주요 귀금속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순금(3.75g) 시세는 살 때 90만4,000원, 팔 때 76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살 때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만원 상승했으며, 팔 때 가격도 1만5,000원 올랐다.
18K 금 팔 때 가격은 56만4,000원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 대비 1만1,000원 상승했다.
14K 금 팔 때 가격은 43만8,000원으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보다 9,000원 올랐다.
백금(3.75g)은 살 때 35만2,000원, 팔 때 29만4,000원을 기록했다. 살 때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만3,000원 상승했고, 팔 때 가격도 1만1,000원 오르며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
은(3.75g)은 살 때 1만2,500원, 팔 때 1만1,850원으로 집계됐다. 살 때 가격은 450원, 팔 때 가격은 400원 각각 상승했다.

한편 고용지표나 각종 물가지수 등 글로벌 경제 지표들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달러 강세와 국채금리 상승이 이어질 경우에는 금값 상승세가 제한될 가능성도 있다. 결국 단기적으로는 미국 경제지표와 통화정책 전망이, 장기적으로는 세계 경제와 지정학적 환경 변화가 금 시장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금의 역사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경제 질서가 흔들릴 때마다 금은 주목받은 바 있다는 점이다. 최근 국제 금값이 큰 폭의 강세를 보이지는 못하고 있지만 현재의 금융시장 역시 이러한 역사적 흐름 속에서 금의 역할을 다시 평가하는 과정에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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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