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LG전자가 증권사의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 전망에도 장중 약세를 나타냈다.
3일 오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5,600원(2.91%) 내린 18만6,7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주가는 증권가의 긍정적인 실적 전망에도 차익실현 매물 등이 출회되며 하락세를 보였다.
하나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LG전자의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을 18조57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2,48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 늘어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률(OPM)은 7%로 제시했다.
증권가는 생활가전(H&A)과 기업간거래(B2B), 냉난방공조(HVAC) 사업의 견조한 실적이 수익성 개선을 이끌 것으로 분석했다. 원가 안정과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도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했다.
다만 이날 국내 증시는 업종별 차별화가 나타나는 가운데 일부 대형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움직임이 이어졌고, LG전자도 실적 기대감과 별개로 주가는 약세를 보이는 모습이었다.
시장에서는 향후 실적 발표를 통해 증권가의 전망이 실제로 확인될지 여부와 함께 하반기 가전 수요, 기업간거래 사업 확대, 인공지능(AI) 관련 사업 전략 등이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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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