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아파트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힐스테이트가 1위를 차지했다. 롯데캐슬과 자이는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6월 16일부터 7월 16일까지 국내 아파트 브랜드 26개를 대상으로 총 3,286만3,274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브랜드평판을 산출했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월(2,800만1,724건)보다 17.36%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했으며, 브랜드 가치평가와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반영됐다.
7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힐스테이트를 비롯해 롯데캐슬, 자이, 푸르지오, 래미안, e편한세상, 더샵, 수자인, 아이파크, 호반베르디움 순으로 상위 10위가 형성됐다. 이어 아테라, 우미린, 데시앙, 두산위브, 코아루가 15위 안에 포함됐다.
힐스테이트는 참여지수 57만3,658, 미디어지수 109만2,765, 소통지수 207만4,281, 커뮤니티지수 180만9,291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554만9,995를 획득했다. 이는 전월보다 20.36% 상승한 수치다.
롯데캐슬은 브랜드평판지수 375만4,189를 기록해 전월 대비 20.27% 상승했으며, 자이는 328만801로 집계돼 전월보다 110.14% 급증했다.
푸르지오는 브랜드평판지수 252만402로 전월보다 62.30% 상승했고, 래미안은 246만401을 기록하며 46.27% 올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아파트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가 1위를 차지했다"며 "아파트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7.36% 증가했으며, 브랜드소비는 0.37% 감소한 반면 브랜드이슈는 35.57%, 브랜드소통은 11.22%, 브랜드확산은 21.32%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