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HLB 최대주주인 진양곤 회장이 주식담보대출 계약의 신규 체결 및 기존 계약 조건 변경에 따라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 변경 보고서를 제출했다. 보유 주식 수와 지분율에는 변동이 없으며, 담보로 제공된 주식만 늘어났다.
HLB는 16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진양곤 회장이 주식담보대출 계약 변경을 사유로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 변경 보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진 회장과 특별관계자의 보유 주식 등은 1333만2011주로 직전 보고와 동일하며, 보유비율도 9.95%로 변동이 없다. 의결권 있는 보통주 기준 보유 주식은 1251만425주로, 보유비율은 9.40%다.
반면 담보 제공 등 주요 계약이 체결된 주식 수는 기존 204만7813주(1.53%)에서 269만4153주(2.01%)로 64만6340주 증가했다. 이는 보유지분 변동에 따른 것이 아니라 주식담보대출 계약의 신규 체결 및 기존 계약 조건 변경에 따른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HLB글로벌이 보유한 HLB 보통주 26만3636주를 담보로 한국투자증권과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신규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7월 14일부터 2027년 4월 17일까지이며, 대출금액은 30억원, 담보유지비율은 200%다.
이와 함께 HLB셀이 체결한 기존 담보대출 계약의 조건도 변경됐다. HLB셀은 한국투자증권과의 주식담보대출 계약(담보주식 29만2398주)과 IBK캐피탈과의 주식담보대출 계약(담보주식 38만9864주)의 계약기간을 각각 2026년 12월 30일과 2027년 3월 30일까지 연장했다.
보고서 작성 기준일은 2026년 7월 16일이며, 보고의무 발생일은 2026년 7월 14일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