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지난 24일 국내 증시에서 하락세를 보이며 7만2000원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다음 주 첫 거래일 주가가 어떤 흐름을 보일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24일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1%대 하락한 7만2000원선에서 장을 마감했다. 국내 증시 전반에 매도세가 확대된 가운데 주가도 약세를 나타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국제유가가 6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반도체주 중심의 차익실현 매물이 이어지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5.60포인트(0.46%) 오른 5만1947.25를 기록했고, S&P500지수도 0.05% 상승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64%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미국 원전 관련 종목들도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특히 오클로(Oklo)와 뉴스케일파워(NuScale Power)는 각각 8% 이상 급락하며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 원전 관련주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된 가운데 국내 원전주에는 어떤 영향을 줄지 이목이 쏠린다.
원전 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전력 수요 확대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가에 따른 전력 인프라 투자 기대감은 중장기 투자 포인트로 꼽히지만 최근 단기 변동성은 유념할 필요가 있다.
시장에서는 국내 증시 투자심리 회복 여부 등이 두산에너빌리티의 단기 주가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본 기사는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투자에 따른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