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rong>그룹 에이티즈 월드투어 서울 피날레 공연</strong><br>[KQ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br>](/news/photo/202503/492389_304326_4650.jpg)
[KQ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BC뉴스] 에이티즈가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월드투어 '투워즈 더 라이트 : 윌 투 파워'의 피날레 공연으로 1년 2개월에 걸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이틀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KQ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에이티즈는 2025년 3월 22일과 23일 양일간의 공연을 통해 서울에서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이번 월드투어는 2024년 1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사이타마, 미국 타코마·오클랜드·로스앤젤레스·토론토, 프랑스 리옹, 이탈리아 밀라노, 벨기에 브뤼셀 등 세계 각지에서 진행됐다. 특히, 에이티즈는 중소 기획사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른 팀으로, 국내보다 해외에서의 인기가 더욱 뜨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이티즈의 멤버들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정규 2집 타이틀곡 '미친 폼'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세이 마이 네임', '윈', '디스 월드', '게릴라' 등 강렬한 사운드의 곡들로 무대를 달궜다. 또한, 멤버들의 유닛 및 솔로 무대도 마련되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이들은 2018년 데뷔 이후 '제로 : 피버' 연작 시리즈 등으로 인기를 끌며, 2022∼2023년 '더 월드 에피소드' 시리즈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2023년 12월 발표한 정규 2집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로는 K팝 시장에서 일곱 번째로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에이티즈는 미국 뉴욕의 '시티 필드',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 프랑스 파리의 '라 데팡스 아레나' 등 스타디움급 대형 공연장에서의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서울 공연에서는 한층 강화된 세트리스트와 형형색색의 조명, 특수효과 등 화려한 연출로 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에이티즈는 마지막으로 '흔들림 없이 중심을 지키며 나아가겠다'고 약속하는 '이너프'를 앙코르로 부르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에이티즈가 이번 피날레 공연에서 더욱 강화된 볼거리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고 전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