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도착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팜비치[플로리다]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3/493335_305489_3445.jpg)
[CBC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상호 관세 협상에 대해 "우리가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다면 열려있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 플로리다주로 이동하는 전용기 내에서 기자들과 만나 "다른 나라들이 협상을 원하고 있으며, 협상에서 우리가 무엇을 얻을 수 있다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고 백악관 풀 기자단이 전했다.
특히, 다음 달 2일로 예정된 상호관세 발표 전 협상이 가능한지를 묻는 질문에는 "아니다. 아마도 그 뒤에"라고 답해, 발표 이후 협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의약품에 대한 품목별 관세에 대해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관세율이 15%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제약회사가 미국에 제품 생산을 이전할 수 있을 만큼의 특정한 숫자를 찾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코로나19 시기처럼 의약품을 다른 나라에 의존하는 상황을 원치 않는다"며 의약품 생산의 미국 이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행사에서 4월 3일부터 발효되는 자동차 관세에 앞서 미국인들이 미리 차량을 구매해야 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하며, "미국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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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