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일요일인 6일은 강원도 전역은 아침에 흐리다가 낮부터 점차 맑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춘천 5.2도, 원주 6.2도, 강릉 8.9도, 동해 6.0도, 평창 5.5도, 태백 4.2도로 나타났다. 낮 기온은 내륙 지역에서 15∼17도, 산지에서는 11∼12도, 동해안 지역은 16∼18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동 지역에서 '좋음', 영서 지역에서는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원도 지역의 대기 상태는 대체로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영동 지역에서는 맑은 하늘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비가 내린 지역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안개가 짙게 낄 수 있어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특히 아침 시간대에 내륙과 산지에는 안개가 짙게 끼어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다"며 운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로 곳곳에 안개가 짙게 낀 곳이 많아 평소보다 속도를 줄이고 전조등을 켜는 등 안전운전에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주말 동안 강원도 전역에서는 기온 변화가 크지 않겠지만, 지역에 따라 아침과 낮의 온도 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춘천과 원주를 포함한 내륙 지역은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커 일교차로 인한 건강 관리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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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