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SK텔레콤이 봄을 맞아 T멤버십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SK텔레콤은 SPC그룹과 신규 제휴를 맺고 '해피오더' 앱을 통해 다양한 식음료 브랜드에서 무료 배달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T멤버십 고객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등 12개 인기 브랜드에서 월 1회 무료 배달과 매일 최대 5천 원까지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과 커피 브랜드인 백미당에서도 모든 메뉴에 대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메가커피, 폴바셋, 아티제, 나뚜루 등과 함께 총 11개의 커피·아이스크림 브랜드와 제휴를 맺었다.
엔터테인먼트 혜택도 확장된다. T멤버십 고객은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의 씨메르 아쿠아스파와 원더박스 자유이용권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에버랜드, 롯데월드, 서울랜드 등 국내 23개 테마파크에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피부 보호를 위한 스킨케어 제품에도 혜택이 적용된다. T멤버십 고객은 셀퓨전씨의 모든 제품을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봄 햇살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T멤버십의 대표 프로그램인 T day도 더욱 풍성해진다. 4월 9일 T day에는 던킨 페이머스 글레이즈드 도넛 20만 개가 선착순 무료로 제공되며, 삼성전자 2025년 신제품 구매 시 최대 30만 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파리바게뜨, 더벤티, 푸마키즈, 톤28, CGV 등 다양한 업종에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SK텔레콤은 1997년 이통사 최초로 멤버십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꾸준히 업계 트렌드를 선도해왔다. 윤재웅 SK텔레콤 마케팅전략본부장은 "T day 누적 이용 건수 1억 건 돌파는 고객의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일상의 다양한 순간에서 T멤버십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하고, 1등 멤버십으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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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