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경기도 광명시 노온사동의 화훼 비닐하우스에서 10일 오후 8시 50분께 화재가 발생해 인근 주민과 운전자들의 신고가 60건 이상 접수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화재로 비닐하우스 4동이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비닐하우스에 있던 관계자 3명은 신속히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20여 대의 장비를 동원해 오후 9시 22분경 화재를 진압하는 데 성공했다. 불길이 치솟는 모습은 인근 고속도로에서도 목격되어 많은 운전자들이 119에 신고 전화를 걸었다.
현재 소방당국은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10일 오후 5시 4분께 강원 고성군 현내면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산불이 났다.
산림 당국 등은 산림청 헬기 1대와 지자체 임차 헬기 1대 등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나, 날이 어두워지며 철수했다.
비무장지대에서 산불이 발생해 인력 투입은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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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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