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봉천동 화재[독자 제공]](/news/photo/202504/497361_310526_514.jpg)
[CBC뉴스]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21일 아침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8시 17분께 불이 난 아파트에서 화재를 진압 중이며, 오전 8시 30분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약 1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 소방대는 계속해서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이 화재로 인해 2명이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나머지 9명은 연기 흡입과 호흡 곤란 등으로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화재 원인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며, 화염을 방사한 도구가 화염방사기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를 특정하여 추적 중이며, 화재 직전 인근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신고와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현장 안전 조치와 용의자 검거를 위해 관할 기동순찰대 177명을 현장에 배치했다.
이번 화재는 화염방사에 의한 방화로 추정되며, 경찰은 사건의 전말을 밝히기 위해 신속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화염을 방사한 도구는 '불상의 도구'로, 화염방사기 여부는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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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