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민의힘, 대선 경선의 첫 번째 컷오프를 통해 4강 후보를 선발한다. 이날 오후 7시 경선 선거관리위원회는 2차 경선에 진출할 후보자 4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8명의 후보 중 100% 국민여론조사를 통해 선별된 후보들은 김문수, 나경원, 안철수, 양향자, 유정복, 이철우, 한동훈, 홍준표다.
이번 컷오프는 5개 여론조사 기관이 각 800명씩, 총 4,000명의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표본조사를 실시해 평균치를 산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후보 4명이 2차 경선에 진출하게 된다.
후보들은 정책 현장 방문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막판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문수 후보는 매일 오전 '꼿꼿 문수의 오전 9시 정책 발표'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홍준표 후보는 유튜브 및 방송 출연을 통해 정책 비전을 밝히고 있다. 한동훈 후보는 국회에서 정책 비전을 발표하고 교육계와의 소통을 이어간다.
나경원 후보는 부산과 울산을 방문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안철수 후보는 대구 지역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다. 유정복과 이철우 후보는 각각 언론 출연과 경북도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양향자 후보는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날 예정이다.
이처럼 각 후보들은 자신만의 정책과 비전을 통해 유권자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민의힘의 이번 컷오프 결과는 향후 대선 경선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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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