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첫 TV 토론회(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인 이재명(오른쪽부터)·김경수·김동연 후보가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첫 TV토론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5.4.18 [국회사진기자단]](/news/photo/202504/497374_310543_3258.jpg)
[CBC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의 행정수도 이전 공약이 충청권 건설사 계룡건설의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21일 오전, 계룡건설 주가는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전 거래일 대비 29.88% 상승한 3만1천30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에도 29.92% 상승하며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은 것이다.
이번 주가 급등은 대선 후보들이 행정수도를 세종으로 이전하겠다는 공약을 밝힌 영향으로 분석된다. 지난 18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TV 토론회에서 김경수, 김동연 후보는 임기 시작과 동시에 세종에서 집무할 것이라고 밝혔고, 이재명 후보는 임기 내 세종에 집무실을 완공한 후 세종에서 집무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재명 후보는 세종을 행정수도로, 대전을 과학수도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임기 내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건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발표는 충청권 중심의 건설사인 계룡건설이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세종과 대전을 중심으로 한 지역 개발 계획이 건설사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건설사들의 움직임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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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