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경선 결과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하며, 이 과정이 과연 민주주의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비판을 내놓았다. 권 위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충청권 첫 순회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88.15%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 "사실상 나머지 후보들은 들러리"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압도적인 득표율이 독재국가의 선거를 떠올리게 한다며,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과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을 예로 들었다. 푸틴 대통령은 올해 대선에서 87.28%의 득표율로 당선됐고, 후세인은 과거 선거에서 100%에 가까운 득표율을 기록한 바 있다.
권 위원장은 정당 경선이 국민 앞에 미래 비전과 혁신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무대라며, 형식적 절차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 경쟁과 공정, 다양성이 살아있는 경선이 진정한 민주주의임을 강조했다.
또한, 이날 진행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선출을 위한 2차 토론회를 언급하며, 후보 간 치열한 논쟁이 각 후보의 정치적 신념과 책임 의식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권 위원장은 "도덕성과 정책역량 모두 국민 후보라고 불러도 아깝지 않은 충분히 준비된 후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