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윤일현 부산 금정구청장이 최근 휴가를 내고 필리핀을 방문한 가운데, 현지 카지노를 출입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윤 청장은 이달 초 2박 3일 일정으로 필리핀을 다녀왔으며, 이 기간 동안 숙소 내 카지노에서 소액으로 게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행한 시의원 일행은 카지노를 이용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윤 청장의 필리핀 방문 시점은 대통령 탄핵 선고 직후로, 개인 휴가를 내는 것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논란도 불거졌다. 이에 대해 윤 청장은 "단순한 오락이라고 생각해 소액으로 즐겼으나, 현재는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윤일현 청장은 지난해 10월 16일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후, 같은 해 10월 17일 금정구청장 임기를 시작했다. 이번 논란은 그가 취임한 이후 첫 휴가 중 발생한 일로, 지역 사회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