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들이 이번 주말과 휴일을 맞아 호남과 수도권에서 순회경선을 앞두고 활발한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후보들은 해당 지역의 당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22일 공식적인 일정을 잡지 않았으나, 소셜미디어를 통해 새로운 정책 공약을 발표하며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전날 금융 분야 및 과학기술에 대한 정책 비전을 페이스북에 공개하며 지속적으로 정책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김경수 후보는 이날 전북 지역의 민주당 전북도당을 방문하여 당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광주 양동시장과 광주시당을 방문하여 호남 지역의 당심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그는 지역 당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지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김동연 후보는 전날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겠다는 호남 맞춤형 공약을 발표한 데 이어, 이날은 비정규직 관련 정책과 수도권 지역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 후보는 지역 특성에 맞춘 정책으로 당원들의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각 후보들은 다양한 정책 공약을 통해 당원들의 지지를 확보하고자 하며, 호남과 수도권에서의 경선 열기가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이번 순회경선이 대선 경선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후보들은 지역 당심을 사로잡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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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