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캐나다 참전용사 고 윌리엄 크라이슬러 씨의 유해 봉환식이 2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엄숙히 거행됐다. 이 자리에는 고인의 가족과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타마라 모휘니 주한캐나다대사 등이 참석해 고인의 유해와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윌리엄 크라이슬러 씨는 1950년 8월부터 1952년 3월까지 6·25전쟁에 참전했던 용사로, 특히 1951년 4월 가평전투에서 다친 동료를 부축하는 모습의 사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의 유해는 22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이번 봉환식은 고인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그의 유해는 대한민국 땅에서 영원히 안식을 취하게 된다. 크라이슬러 씨의 이야기는 한국전쟁 당시 국제 사회의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사례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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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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